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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 모녀 편
작성자: SJWORLD9

 

어느새 정관장은 어르신께나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선물을 주고 받는다는 건 다 기분 좋은 일이지만 부모님께 드린다는 건 더 깊은 의미를 담게 된다. 이 마음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하게 되는데 그 마음을 담아 준 것이 바로 정관장인 것 같다.

은은한 음악소리와 모델 안성기의 목소리는 듣는 순간 따뜻한 느낌으로 집중하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얼굴이 클로즈업된 화면 속에서 그의 표정과 눈빛은 우리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다. 문득 그의 말을 듣다 보니 뭔가 그가 하는 말이 아닌 거 같음을 느끼게 된다. 그때 그가 정관장으로 바뀌고 그가 입었던 붉은 정장이 정관장을 나타냄을 알 수 있다. 모델 안성기의 모습과 목소리는 브랜드의 따뜻한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주었다. 소비자가 선물을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모델 안성기의 목소리를 빌려 단순히 건강한 홍삼제품을 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진짜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 그 가치를 선물할 수 있게 만들었다.

명절 추석을 앞두고 나왔던 광고였던 만큼 시기에 맞추어 온에어 하면서 카피 ‘추석엔 마음을 주세요’라고 추석을 카피로 직접적으로 나타내었다. 그리고 ‘엄마’라고 처음에 딱 나오면서 타겟 설정을 명확히 제시해주었다. 따라서 추석 명절에 부모님에게 선물하기 좋은 정관장으로 포지셔닝하면서 자식입장에서 부모님 선물로 뭐하지 고민할 때, 선물 후보 리스트 중 정관장이 항상 들어가게 만들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광고 분위기는 건강식품이 가지고 있는 이성적인 소구가 아니라 감성적인 소구를 드러내주었다. 저가의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성적인 이점을 나타내주어야 할 수 있지만, 정관장이라는 홍삼브랜드가 많이 알려진 입장에서 선물이라는 특성이 가지고 있는 의미를 오히려 더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이 브랜드의 가치를 사고 선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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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 건강식품엔 나이가 없다 2018-10-08
부모님을 비롯한 연장자에게 선물하면 좋은 제품,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쉽게 지치고 피로해하는 어른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 이것이 건강식품 광고의 가장 흔한 마케팅방향이다. ‘홍삼’을 떠올리면 자연스럽게 ‘어른들이 찾는 제품’ 이란 이미지로 연결되는 것도 이러한 기존의 연출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피로는 어른들에게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공부, 직장생활, 선천적인 체질 등 피로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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