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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화이트갈릭버거 : 묵직한버거 편
작성자: EODUD9754

 

이번 수제 버거를 만드는 맘스터치에서 새로 내놓은 신작 화이트 갈릭 버거의 광고이다.
수많은 버거 프렌차이즈에서 버거 광고를 내고 있는 것에서 광고가 비슷 비슷하지만 거기서 제품을 기억시킬수 있을지가 볼만한 광고가 아니였나..
내가 본 맘스터치의 광고 들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다는 수제 프렌차이점을 강조하지 않은, 맘스터치의 제품만을 소개한 광고는 이게 처음 본 작품이다.

다른 버거 광고들도 그렇지만 버거의 이름처럼 예로 들면 치즈 버거 처럼 치즈를 강조한다던지 이번 광고 처럼 느낌을 표현하는 광고가 많지만 이번 맘스터치의 화이트 갈릭 버거의 광고는 느낌만을 강조했지만 눈길도 끌고 재미도 볼수 있는 광고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다. 이 광고는 화이트 갈릭 버거가 묵직하다 라는 강조를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재밌게 표현했다는것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시작 할때 모델이 버거를 보고 놀라는 장면에서 첫번째 강조, 그 버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의 팔이 근육질적이라는 점에서 두번쨰 강조, 모델이 버거를 들기 힘들어 하지만 점점 팔이 근육적이게 되면서 들게 되는 세번째 강조, 다 들었을때 박수를 받는 장면 까지 끝까지 묵직하다는 점만을 내세웠지만 그것으로도 눈길을 잡은 광고가 아닐까 생각이든다. 또한 묵직하다는 것에서 안에 들어있는것도 많다는 것을 강조한 부분이 아닐까란 생각이다.

하지만 이 광고에 단점은 장점이자 단점인 묵직함만을 강조한게 아닐까?
위에서 말한 치즈 광고는 치즈가 길게 늘어져 따라하며 재미를 느낄수 있었고 정말 체험도 할수 있었다. 하지만 이 화이트 갈릭 버거는 치즈 광고에 비해 많이 가장이 되지 않았나 싶다. 또한 필자는 버거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안먹은지도 상당히 오래 되었지만 이번 광고를 보고 솔직히 먹고 싶다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사서 먹어보고 싶다란 생각보단 아 이 광고 재밌네 정도가 끝이다 버거가 맛있고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추세이지만 그래도 음식인데 먹어보고 싶게는 만들어야 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다.

또한, 난 이 광고를 끝날때 맘스터치란 것을 알았다. 말헸든 나처럼 버거를 즐기지 않는 사람과 나이가 좀 되는 분들은 버거하면 맥도날드나 롯데리아가 생각이난다. 이 두개들 보다 인지도가 낮은건 인정하지만 다시 이 광고를 볼때 맘스터치 보단 맥도날드,롯데리아 2개가 먼저 생각나는 건 어쩔수 없지않나..
그 2개의 프렌차이즈 광고를 보면 다 자신들의 매장에서 광고를 하는데 너무 안에 인테리어나 이런것들이 너무 비슷해서 어디의 버거인지 끝날때 나오면서 안다는것이 문제가 아닐까.. 좀 다른 장소에서 다른 느낌을 주는 것도 좋지 않나 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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