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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을 위해 감기약 복용 운전의 예방법을 전하는 현대해상의 TV광고
<마음예보 - 감기철>편
현대해상 기업PR TVC <마음예보- 감기철>편 2016년 9월 온에어
현대해상의 새로운 마음예보가 9월 말부터 온에어된다. 고객의 안전을 위해 일상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사고 발생 전부터 사고를 예방하는 현대해상의 마음을 담은 마음예보 캠페인. 헬멧의 중요성을 전달했던 <두발자전거> 편, 문콕 사고 방지를 위한 주차 에티켓을 전했던 <문콕> 편, 타이어 점검의 중요성을 전달했던 <휴가철>편에 이은 다음 편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다.
뗄래야 뗄 수 없는 감기와 감기약 그리고 운전
사람들이 봄, 여름, 가을, 겨울 할 것 없이 가장 흔히 접할 수 있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감기이다. 감기는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는데 감기를 발병시키는 바이러스는 200종이 넘고 이 또한 수 없이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감기의 근본적 치료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면 각 종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감기약을 복용하게 된다.

어쩔 수 없이 복용해야 하는 감기약이지만 운전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모든 감기약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적인 감기약에는 ‘항히스타민제’라는 성분이 들어있다. 이는 재채기나, 콧물 등의 감기 증상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성분이 졸음을 유발한다고 한다. 실제로 현대해상의 교통기후환경 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3~50대 운전자의 42.8%가 운전 전에 의약품 복용을 경험했고, 그 중 72.6%가 운행 중 졸리거나 집중력이 저하되는 영향을 받은 것이 있다고 답변했다.
이렇게 운전에 영향을 주고 있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감기약을 먹은 후 아무렇지 않게 운전을 하고 그렇게 하는 행동에 대해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 유명한 미국의 한 의학잡지(Annals of Internal Medicin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술을 마신 경우보다 감기나 알레르기에 처방되는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한 후의 운전능력장애가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감기약 운전.
현대해상은 마음예보 캠페인을 통해 이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예방법을 전달하기로 했다
감기약을 살 때는 운전해도 되는지 질문을 하자
일반 소비자들은 감기약의 구체적인 성분에 대해 알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약을 먹고 운전을 해도 되는지를 알 수 없다. 아주 작은 실천이지만 약사에게 정확하게 운전 가능여부를 묻고 확인한다면 감기약 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약국에서 ‘운전해도 되는지’ 질문을 하자!’
이런 취지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지는 광고는 약국에서 약을 먹는 남,녀의 모습과 함께 이런 메시지를 보여준다.
“약국에서 합니다. 약 먹기 전에 합니다. 질문을 합니다”
현대해상 캠페인의 핵심 키워드 ‘마음이 합니다’와의 연관성을 가지면서도 이번 캠페인의 구체적인 행동을 명확하게 보여주어 사람들의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핵심 목표였다. 우리는 이번 캠페인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메시지들을 좀 더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최신의 장비를 도입했다. High Speed Mcc Robot Arm (일명 볼트)라는 장비를 통해 약을 먹는 남,녀의 모습을 초고속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광고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약국에서, 약 먹기 전에 질문을 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순간의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모델들은 똑 같은 동작을 수십 번 반복하며 원하는 장면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

마음예보 캠페인의 목표는 늘 한결같다. 광고를 통해 조금 더 나은, 안전한 세상을 만듦에 있어 보탬이 될 수 있게 노력하자는 것. 마음예보 캠페인이 단순하게 현대해상의 광고로서가 아니라, 사회의 안전 지킴이로서의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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