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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개성왕새우만두 TVC
<만두엔 새우가 왕이다>편
동원 개성 왕새우만두 광고 12/17 온에어
동원 개성왕새우만두 새 TV광고가 12월 17일 첫 전파를 탔다. 동원 F&B는 지난 9월 출시한 개성 왕새우만두의 이달 누적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 TV광고를 제작 했다고 밝혔다. 개성 왕새우만두는 기존의 고기만두가 아닌 새우로 만든 최초의 냉동만두로 탱글탱글한 새우를 갈지 않고 통살이 큼지막하게 들어가 식감이 뛰어나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새우만두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 긍정적
‘만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만두는?
아마 10명중 9명은 오랫동안 먹어온 고기만두를 떠올릴 것이다. 이미 만두시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고기만두간의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는 비슷비슷한 고기만두싸움에서 싸움의 장을 고기가 아닌 새우로 바꿔보고자 탄생한 것이 바로 개성 왕새우만두이다.

개성 왕새우만두 광고 제작을 앞두고 먼저 새우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통해 새우가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지 조사해 보았다. 그 결과 새우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갖고 있었으며 새우가 들어간 음식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치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특히 새우로 만든 새우만두에 대해서 더 맛있을 것 같고 고기만두 대비 더욱 고급스러울 것 같다는 인식도 같이 확인할 수 있었다.

새우만두 자체로도 새롭고 경쟁력이 있다고 보았지만 이미 오랜 기간 동안 ‘만두=고기만두’로 고착화된 시장상황에서 소비자들에게 개성 왕새우만두의 강력한 등장감과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이번 광고로 고기만두에서 새우만두로 시장 변화 기대
안개 끼고 험난한 산세가 보이며 “만두의 역사는 곧 고기만두의 역사” 라는 카피가 나온다. 화면이 일출이 떠오르는 바다로 바뀌며 왕의 뒤 모습이 보인다. 바다를 향해 “새우야~ 세상을 바꿔보자!” 라고 힘차게 외치며 새로운 새우만두의 등장을 알린다. 이때 새우가 왕의 엉덩이를 찌르고 새우를 느끼는 왕의 표정이 눈낄을 끈다. 그리고 개성 왕새우만두가 만들어지는 씨즐이 맛깔스럽게 보여진다. 새우만두를 맛있게 먹으며 왕은 “만두엔 새우가 왕이다”라고 외친다. 만족해 하며 만두에 뽀뽀를 하며 소비자들에게 “드셔보새우~” 라고 익살스럽게 말한다. 개성 왕새우만두의 새로운 TV광고 줄거리다.

강원도 양양의 바닷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는 개성 왕새우만두의 등장을 소비자들에게 임펙트 있으면서 신제품을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연예계 잘 알려진 미식가이면서 높은 인지도와 호감도를 갖고 있는 MC 신동엽을 모델로 선정하였다. 과거 개성 왕만두 모델로 활동한적이 있어서인지 새벽 일찍부터 매서운 바닷바람 속에 시작된 촬영에도 불구하고 유쾌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신동엽, 익살스러운 연기로 광고 보는 즐거움 더해
먼저 신동엽을 고기만두에서 새우만두로 만두판을 바꾸려는 왕으로 역할을 부여하였고 장대한 일출이 떠오르는 바다를 바라보며 “새우야~ 세상을 바꿔보자!” 라고 외치는 모습은 사뭇 진지하고 비장하기 까지 하다. 바로 새우로 만든 동원 개성왕새우만두의 등장을 알리는 순간이다. 특히 신동엽과 새우의 만남은 기대 이상 이였다. 새우가 신동엽의 엉덩이를 뒤에서 찌르는 장면에서 새우를 느끼는 표정은 압권이다. 신동엽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더해져 연기인 듯 아닌 듯 광고를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다.

이날 촬영에서 신동엽은 촬영을 위해 개성 왕새우만두를 수 십 차례 먹었는데 확실히 고기만두보다 식감이 좋고 담백해서 많이 먹었는데도 질리지 않는다며 맛있게 새우만두를 먹어 개성 왕새우만두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혀 주었다.

실제로 개성 왕새우만두를 먹을 때 반으로 갈라보면 통으로 썰려 있는 새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광고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살리고자 붉고 탱글탱글하며 먹음직스럽게 익은 새우를 통으로 썰리며 신선한 야채들과 함께 만두가 만들어 지는 모습을 고급스럽고 맛있게 표현하는데 주력하였다.

기존 고기만두가 지배하는 만두판을 새롭게 새우만두 바꾸고자 등장한 개성 왕새우만두. 탱글탱글한새우 통살을 갈지 않고 큼직하게 썰어 식감이 뛰어난 만큼 새우가 만두의 왕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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