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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윌 네트웍스 알바천국
'주휴수당 습격사건 캠페인'
기고자 : SK플래닛 M&C부문 김의진 플래너
알바천국에서 주휴수당 관련 모든 제보를 받습니다
알바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지난 5월 ‘새 알바문화를 켜다’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던 알바천국에서 ‘알바천국 주휴수당 습격사건’을 후속 캠페인으로 론칭 했습니다. ‘주휴수당’은 주 15시간 이상 개근하면 하루치의 임금을 받으면서 쉴 수 있는 알바생의 기본 권리이지만, 알바생 10명 중 6명은 받지 못하고 있을 만큼 우리 사회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따라서 알바천국은 ‘제보’형식의 프레임을 통해 주휴수당과 관련된 모든 제보를 받고,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업주를 찾아가 칭찬해주는 캠페인을 펼치며 알바생들이 정당한 권리를 인정 받으며 일할 수 있는 ‘새 알바문화’를 정착 시키고자 하였습니다.
영화 예고편 같은 박진감 넘치는 구성
‘주휴수당 습격사건’ 캠페인 광고는 주휴수당과 관련된 모든 제보를 받는다는 내용의 ‘제보 편’, 그리고 제보를 통해 선정된 업주를 찾아가는 ‘칭찬 편’, 총 2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제보 편에서는 액션 영화 예고 영상과 같은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치는 수지, 강하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칭찬 편에서는 실제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업체의 업주와 알바생이 등장, 캠페인의 진정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캠페인의 숨은 모델, PC방 업주와 알바생
실제 주휴수당 지급 업체를 찾아가서 칭찬한다는 캠페인 의도에 걸맞게 ‘칭찬 편’에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 PC방 사장님과 알바생이 실제 모델로 등장하였습니다. 주휴수당 지급은 알바생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배려라고 생각하며 오래전부터 알바생들에게 주휴수당을 챙겨 온 PC방 업주 최인찬 씨는 난생처음 찍는 TV 광고에 많이 긴장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모델 수지의 애교 연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었던 탓인지 빠르게 촬영장 분위기에 적응하고 아빠 미소 가득한 멋진 연기로 화답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알바생이 주휴수당을 받는 그날까지
이번 캠페인은 다양한 통합 마케팅 캠페인도 함께 전개되고 있습니다. 주휴수당 습격사건 마이크로사이트에는 주휴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업주와 지급하지 않는 업주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으며 주휴수당의 개념, 주휴수당 계산법과 같은 알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제보를 통해 선정된 알바생과 업주에게는 소정의 경품과 해당 업체가 주휴수당을 지급하는 착한 사업장임을 알릴 수 있는 인증 현판을 증정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휴수당 지급 업주들을 인터뷰한 바이럴 영상이 총 5편으로 제작되어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는데, 업주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에 알바생 뿐만 아니라 주휴수당에 별다른 관심 없던 많은 사람들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주휴수당 관련 모든 제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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