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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워킹화 ‘스페이스’ TVC 온에어
작성자 : 대홍기획 AS1팀 윤은혜 사원
1cm의 공간이 만드는 혁신 ‘블랙야크 스페이스 GTX’
블랙야크의 2017년 S/S 시즌 첫 광고가 3월 1일 온에어되었습니다. 이번 공개된 CF의 주인공은 워킹화 ‘스페이스’입니다. ‘스페이스’는 제품명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제품 중창에 비워진 ‘1cm의 공간(SPACE)’이 특징입니다.
블랙야크는 이 1cm의 작은 공간을 비워둠으로써, 기존 제품들보다 더 획기적으로 충격을 분산시키고, 열기와 습기를 쉽게 내보내 어떤 노면에서도 안전하고,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한, 혁신적인 워킹화 제품을 탄생시켰습니다.
시선을 사로잡는 신세경X지코 ‘쿵쿵착’ 군무대결로 블랙야크의 기술력 전달
이번 스페이스 광고는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워킹화 광고를 하는 데 ‘군무’를 컨셉으로, 그것도 ’실내에서’ 촬영했다는 점이 상당히 주목할만합니다. S/S 시즌에는 다양한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워킹화 광고가 집행됩니다. 그 수 많은 광고들 속에서 블랙야크의 워킹화가 소비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컨셉을 통해 스페이스의 ‘1cm 공간’이 가진 기술력을 쉽고 임팩트있게 전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블랙야크는 산을 오르내리고, 뛰고 걷는 모습 대신, 발을 구르고, 점프를 하고 여러 명이 일제히 격렬하게 몸을 움직이는 ‘군무’를 이번 광고에 담게 되었습니다.
신세경씨와 지코씨가 각자 여러 명의 댄서들과 무리를 지어 경쾌한 리듬 ‘쿵쿵착’에 맞춰 강렬한 군무 대결을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시청자들의 청각과 시각을 사로잡으며, 파워풀한 군무에도 발에 충격 없이 쾌적함을 선사하는 스페이스의 뛰어난 기술력(충격흡수력, 투습력)을 전달합니다.
촬영 현장 역시 경쾌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졌습니다. 춤추는 모습을 방송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 신세경씨는 몇 번의 연습만으로도 안무를 금방 익혀 의외의 춤 실력을 뽐내주었고, 또 랩실력만큼이나 출중한 춤 실력을 갖춘 지코씨는 군무를 주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띄워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랩’에서 ‘군무’까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블랙야크의 변화
블랙야크는 작년 F/W 시즌 ‘지코’를 모델로 엣지다운 M/V를 제작하는 획기적인 시도를 통해 타겟 커버리지를 1020세대까지 넓혔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해당 광고는 젊은 층 사이에서 자발적으로 이슈화되어 유투브 조회수를 500만 이상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내며 정체되어있던 블랙야크 브랜드 이미지에 활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이번 S/S 시즌 스페이스 광고도 마찬가지로 기존 아웃도어들과는 차별화된 ‘군무’를 컨셉으로 더 젊고 세련된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었습니다.

일상과 아웃도어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아웃도어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패션 브랜드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켜갈 지는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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