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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라떼
콜드브루와 마카다미아의 새로운 콜라보 ‘콜드브루 마카다미아라떼’ TV광고
<콜드브루 마카다미아라떼 머그잔&원샷> 편 멀티소재
한국야쿠르트 콜드브루 마카다미아라떼 TVC 머그잔&원샷 편 2017년 3월 13일 온에어
콜드브루 by 바빈스키가 제시한 신선한 커피의 새로운 기준
2016년 3월, “신선한 커피맛은 로스팅 후 단 10일”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는 성숙기 시장으로 들어서던 커피시장에서 큰 이슈를 만들며 출시하였습니다. 콜드브루는 ‘아무리 좋은 커피라도 신선도를 잃으면 가치가 없다’라는 커피 철학을 가진 2015년 US 바리스타 챔피언인 찰스바빈스키와 함께 제품 개발단계에서부터 손을 잡아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의 시대를 열게 되었습니다. 실제 콜드브루 제품에도 로스팅일자 스티커를 붙여서 소비자들이 커피를 마시기 전에 신선한 커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신선한 커피 ‘콜드브루’ X 프리미엄 견과류 ‘마카다미아’의 새로운 콜라보
차갑게 내려 뜨겁게 성장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의 2017년 3월, 새로운 콜라보 제품은 콜드브루 커피에 마카다미아를 넣은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를 출시하였습니다. 찰스바빈스키가 직접 개발한 마카다미아 라떼는 뉴욕타임스가 미국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로 선정한 'G&B Coffee'의 시그니처 메뉴 마카다미아 라떼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적용한 제품입니다. 마카다미아 특유의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담은 것과 LA에서 핫한 라떼로 유명하지만 한국에서 처음 맛보는 마카다미아라떼를 전달하기 위해 시즐컷 비중을 높여 제작하였습니다.
라떼 선택의 다양함을 제시하다 <머그잔 편>
소비자들에게 부드러움만 강조하던 한정된 라떼 선택에 다양함을 제시하는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를 알리기 위해 강력한 이미지가 필요했습니다. 기존 라떼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머그잔에 담긴 라떼의 모습입니다. 마카다미아 열매가 머그잔을 시원하게 깨는 모습으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의 등장을 강력하게 표현하였습니다. 강력한 이미지 화면에 맞춰 BGM을 정교하게 표현하여 광고가 지루하지 않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카다미아 라떼의 맛 <원샷 편>
마카다미아 라떼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라떼로 뉴욕타임즈에서 인정받았으며, LA여행객들이 LA에서 꼭 맛봐야한다는 라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건강과 맛에도 모두 좋은 프리미엄 견과류 마카다미아의 성분 등 소비자에게 할 말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를 설명하기 위해 과감히 아무 말도 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마카다미아라 라떼를 마시는 모델이 멈추지 않고 원샷하는 모습과 마시는 소리만으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마카다미아 라떼의 맛을 상상하고 기대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광고 속 일방적인 말을 대신해 원샷을 한 뒤의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 BGM을 해외 재즈보컬로 유명한 ‘Gregory Porter’의 Don’t Lose Your Steam’을 사용하였습니다.
지난해 대한민국 커피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온 한국야쿠르트의 ‘콜드브루 by 바빈스키’가 출시 1주년을 맞아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마카다미아 라떼’와 함께 더 깊고 진한 아메리카노 ‘콜드브루 by 바빈스키 다크’도 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는 보다 특별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앞으로도 시장을 선도하게 될 다양한 제품을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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