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이 없으니 잔고장 걱정도 줄었다는 장순희씨 |
화단에 마음대로 후면주차할 수 있어 자부심이 생긴다는 김기현씨 |
커피 세잔 값으로 한달 내내 전기차 탈 수 있어 기쁘다는 엄경희씨 |
그릴이 왜 없냐는 질문에 매일 답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김정민씨 |
세계에서 전비가 가장 좋은 아이오닉 전기차를 가져서 뿌듯하다는 김정엽씨 |
주변에서 누진세 있다고 오해하는 부분을 아쉬워하는 나지희씨 |
아이와 주차장에서 전기차와 다른차, 틀린 그림 찾기하는 즐거움이 생겼다는 이영환씨 |
엔진 진동과 소음이 없어서 아이 멀미가 적어졌다는 김희정씨 |
아내를 위한 세컨드카로 샀다가, 본인이 더 많이 타게 되었다는 이영호씨 |
차량 2부제에 열외되어서 차를 끌고다니는데 부담없다는 윤지영씨 |
회생 제동으로 스펙 상 주행 가능거리보다 훨씬 많이 갈 수 있어서 기록 깨는 재미가 있다는 김선아씨 |
전기차 산 이후에 아이가 전기차, 전기에 관심이 많아졌다는 권애경씨 |
집에 충전기 설치할 때 원스탑컨설팅 서비스를 알게되었는데 꽤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임완상씨 |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도 보호하기 위해 전기차를 샀다는 이현석씨 |
제주도는 오르막내리막이 많아서 회생제동에 유리하다는 김세원씨 |
기름은 가짜가 있지만, 전기는 가짜가 없어서 맘편하다는 조선영씨 |
방전되어도 전화하고 30분이면 충전해주러 오는 서비스가 있어 안심된다는 홍유진씨 |
동호회 세차 번개처럼 전기차는 충전소에서 충전 번개 한다는 송창훈씨 |
패들시프트로 주행거리 늘리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는 기태형씨 |
연비 올리는 재미가 기록 깨는 게임 같아서 출근길과 퇴근길의 연비를 비교하는 습관이생겼다는 김용현씨 |
연비가 워낙 좋아서 다같이 놀러갈 땐 언제나 본인 아이오닉을 타고 간다는 황윤국씨 |
아이오닉 2열 폴딩해서 자전거 2대 싣고 데이트한다는 윤희웅씨 |
연비가 워낙 좋아서 주유소갈 일 없어서 비오는 날 세차하는 것 같다는 박진영씨 |
연비 스트레스가 없어서 매 주말 아이오닉 타고 가족끼리 놀러가는 재미가 생겼다는 길기현씨 |
2열 폴딩해서 캠핑대신 차박을 즐긴다는 어효선씨 |
일반 시계보다 스마트 워치가 더 끌린다는 얼리어답터 강경원씨 |
남산 통행료 면제 받으며, 특별대우 받는 느낌이 든다는 정효주씨 |
공항 주차장 주차료가 반값이라 해외여행가는 부담이 괜시리 줄었다는 강웅용씨 |
도로가 한적할 때 스포츠 모드로 달리며 스트레스푼다는 이택선씨 |
너무 조용해서 시동 켠지 가끔씩 깜빡한다는 임정호씨 |
배터리 평생 보증 덕분에 안심하고 탄다는 김윤이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