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트라이브 캠페인은 80여명의 실제 유저들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하는 영상콘테츠와 온라인 콘테츠 그리고 유저 피규어를 활용하는 오프라인 전시 콘텐츠까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를 타는 유저들만이 느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의 순간들을 말하고 있다.

실제 아이오닉 출고 고객이라는 진정성과 그 유저들의 모습을 3D 프린팅 피규어로 보여주어, 새로운 방식의 테스티모니얼로 아이오닉 트라이브를 표현했다

실제 유저들의 인터뷰를 보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로 인해 작은 차이지만 그들의 생활패턴과 습관 그리고 생각까지도 바뀌는 모습에서 단순한 이동수단의 차이가 아닌 라이프를 만들고 경험하고 있는 유저의들만의 새로운 라이프를 볼 수 있었다.

아파트화단에서 배기가스를 신경 쓰지 않고 전면주차하고
한겨울 지하주차장에서도 공회전을 신경 쓰지 않고 예열을 하고
빠른 출발과 조용함으로 안정적인 드라이브를 경험하고
전기차만이 체감할 수 있는 감면 혜택과 연비로 연결되는 운전 습관들,
미래의 자동차 문화에 대해 한발 먼저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아이오닉 트라이브 캠페인 스토리가 제작되었다

다양한 유저의 이야기를 담는 캠페인의 특성을 위해 영상의 policy를 통일하는 방법을 생각했다. 인트로와 엔딩에 피규어 박스라는 장치를 활용하여 박스를 열면 유저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다시 박스를 닫으면 다른 스토리를 가진 박스들이 등장하여 더 많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영상의 구조를 만들었다.

새로운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3D 프린팅 피규어로 표현된 유저의 모습으로 8편의 영상 콘텐츠와 인스타그램을 활용하는 온라인 콘텐츠로 아이오닉 트라이브 캠페인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