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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 EXTRA COLD 제작스토리
1933년부터 우리나라 맥주를 선도해왔던 하이트가 완전히 새로워진 하이트 EXTRA COLD로 태어났다. 숙성부터 여과까지 맥주 제조 전 공정에서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는 EXTRA COLD 공법으로.
영하에서 만들어지다, 그래서 EXTRA COLD다
맥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형용사가 무엇일까. 아마 ‘시원하다’가 아닐까 한다. 황금빛 투명한 액체와 그 위에 살짝 얹혀진 하얀 거품, 그리고 그 안에서 몽글몽글 솟아오르는 탄산을 보면 ‘시원하게’ 벌컥벌컥 들이키는 모습이 자연스레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시원함과 상쾌함이 느껴지는 맛, 바로 그것이 우리가 맥주를 찾는 본질적 이유일 것이다.
하이트 EXTRA COLD는 바로 이러한 우리의 입맛에서 출발하여 라거맥주의 본질인 ‘시원함’을 극대화한 EXTRA COLD 공법으로 태어난 맥주다. 숙성부터 여과까지 맥주 제조 전 과정에서 영하의 온도를 유지하고 영하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시원한 것은 물론, 잡미가 제거되어 더욱 신선한 상태로 제조된다.
EXTRA COLD, EXTRA SCALE!
4월 21일에 공개된 하이트의 새로운 광고는 하이트 EXTRA COLD만의 극강의 ‘시원함’에 초점을 맞추어 EXTRA SCALE로 제작되었다.

광고는 남성적인 중후한 멋을 가진 새로운 모델, 다니엘 헤니가 펍(Pub)에서 하이트를 주문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주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난데없이 등장하는 새하얀 설경, 그리고 그 위에 증기를 뿜어내며 어디론가 무섭게 향하는 열차의 모습이 보여진다.
굉음과 함께 얼음을 부수며 달려간 열차가 멈춰선 곳은 하이트를 주문했던 다니엘헤니의 앞. 열차의 문이 열리면 그가 주문했던 하이트가 등장한다. ‘하이트 EXTRA COLD’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이를 보며 살며시 미소짓는 다니엘헤니는 뒤이어 태생부터 시원한 하이트 EXTRA COLD를 시원하게 들이킨다. 뒤이어 COLD? EXTRA COLD! 라는 나래이션과 자막은 하이트 EXTRA COLD가 단순히 시원하게 마시는 맥주가 아니라 ‘영하의 온도를 지켜 만들어진 맥주임을 드러낸다. 동시에 열차는 또 다시 어디론가 떠나며, 하이트를 주문한 다른 사람에게 떠나는 듯한 암시를 남긴다.
이번 광고는 모든 것이 EXTRA COLD에 의한, EXTRA COLD를 위한 것으로 집중되었다. 시원함의 Benefit을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품명부터 제품 라벨까지 바꾸었기에, 광고에서도 시원함이라는 Benefit이 직관적으로 또 동시에 강력하게 전달되기를 원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탄생한 최적의 오브제가 바로 꽁꽁 얼어 붙은 하이트 EXTRA COLD 배송열차다. 이 열차는 얼어 붙은 얼음과 쌓여있는 눈의 양, 꽁꽁 얼어붙은 철제 기차 재질 등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 태어났다.
2017년 4월. 더 새롭게, 더 시원하게 탄생한 하이트 EXTRA COLD는 앞으로 더 색다른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차원이 다른 시원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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