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이 새 광고 ‘현대의 운전자들’을 선보입니다! 지난 9월 ‘현대의 운전자들’ 런칭편 온에어 이후에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검색량이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궁금증 유발에 성공했다지요. 이번 11월, ‘현대의 스마트하고 기분좋은’ 운전자들을 향한 본격적인 메시지를 전해 줄 본편 광고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번 광고는 특히나 현대적인 촬영기법들이 주목해 볼 만 합니다.

9월 온에어 된 런칭편의 목적이 ‘현대의 운전자들’이라는 키워드의 반복노출을 통해 TOM을 증대시키고 대세감을 유도하는 것이었다면, 이번 본편은 ‘현대의 운전자들은 현대해상 다이렉트’ 라는 메시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더불어 ‘현대의 운전자들’은 왜?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인지, 현대해상 다이렉트에 가입해야 하는 그 명확한 이유를 제시하는 것이죠. 지난 런칭편이 다양한 스펙트럼의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총 3편의 멀티소재로 운영 되었듯이 이번에 온에어 된 본편 역시 현대의 ‘스마트한 운전자들’과 ‘기분 좋은 운전자들’ 두 편으로 구성 되었습니다.
  이번 광고에서 특히 주목해 보아야 할 점은 바로 첨단 촬영장비들 입니다. 현대해상의 다양한 할인특약들을 효과적으로 짚어주어 브랜드 리콜을 유도 할 수 있도록 MCC(Motion Control Camera) 기법과 모비캠 기법을 활용 한 것인데요, 로봇 팔과 컴퓨터를 이용해 카메라의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장비인 MCC를 활용하여 ‘현대의 스마트한 운전자들’편을 촬영 했고, 촬영기사가 피사체의 움직임을 따라 함께 움직이며 찍을 수 있는 모비캠으로는 ‘현대의 기분좋은 운전자들’ 편을 촬영 했습니다.

‘스마트한 운전자들’편의 MCC 기법은 모바일 직접서명, 커넥티드카 할인, 블랙박스 할인특약 등 스마트한 특약할인들이 등장하는 순간을 극적으로 짚어주며 시선을 주목시키기에 적절했고, ‘기분좋은 운전자들’편의 모비캠 기법은 모델 손예진의 주행거리특약, 무사고•교통법규 준수 할인, 자녀할인특약 연기를 생활감 있게 광고영상에 담아내기에 더할 나위 없었습니다. 기획부터 연출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쓴 이번 ‘현대의 운전자들’ 본편이 온에어 이후에 어떤 긍정적인 광고효과들을 가져올지 기대해 봅니다. 손예진과 함께 현대적인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시대를 이끌어 나갈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