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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의 크기를 키우겠습니다.
2018 OK! SK 캠페인
2018년 SK주식회사가 제작한 ‘OK! SK’ 광고가 지난 5월 1일 새롭게 런칭되었습니다. 199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OK! SK 캠페인에는 ‘행복’이라는 SK 브랜드의 추구가치가 일관되게 담겨 있는데요. 이번 캠페인에서는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을 통해 SK 브랜드의 추구가치와 이를 담은 핵심 메시지를 담백하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8년에도 함께, 행복하도록
2018년 OK! SK 캠페인에서는 기업과 사회가 함께 힘을 더해 세상의 꿈들이 더 커질 수 있기를 바라는 SK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SK와 다양한 사회구성원들을 만나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상황을 통해 SK가 추구하는 새로운 행복의 방향에 대해 전달하고 있습니다.
행복의 크기를 키우기 위한 SK의 청사진
‘함께, 행복의 크기를 키우겠습니다’는 2018년도 OK! SK 광고의 키 메시지입니다. 이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SK MAN과 사회구성원을 상징하는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SK MAN은 사회의 다양한 Partner들을 만나면서 행복한 미래를 그려갑니다. 모두가 더 행복해지기 위한 성장 방식이 지금까지의 그것과는 달라야 한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즉, 기업과 사회가 각자의 성장만을 추구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역량과 사회의 역량을 함께 해 서로의 가능성을 견인하자는 것인데요. 이것이 바로 SK가 역점을 두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의미합니다.

SK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일을 해왔습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과 경제적 가치를 얼마나 만들었느냐가 아니라 모두가 더 발전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얼마나 만들었는지를 생각합니다. 이번 OK! SK 광고도 같은 맥락입니다. 과거 우리가 기업의 ‘성장’에만 집중했다면, 지금부터는 기업과 사회가 사회적 가치를 키워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이러한 SK가 이야기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청사진’을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셀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따뜻한 ‘행복 메시지’ 전달
기획 초기, 따뜻한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 국∙내외 다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검토했고, 그 결과 따뜻한 색감과 부드러운 라인감을 가진 호주의 일러스트레이터 마크 콘란(Mark conlan)과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콘란의 작품이 가진 따뜻한 톤을 유지하기 위해 ‘셀 애니메이션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셀 애니메이션’이란 움직이는 모든 동작들을 한 프레임씩 그린 후, 투명한 셀룰로이드 판 배경화면 위에 연속적으로 올려 2D로 작업된 그림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만드는 영상 기법입니다. 덕분에 CG와는 비교할 수 없는 따듯한 이미지와 색감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함께, 행복하도록’이라는 광고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B.G.M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그룹 더 터틀스(Turtles)의 ‘Happy Together’를 활용하였습니다. 광고의 Tone & Manner와 어울리도록 따뜻한 느낌으로 편곡하여 적용. 영상과 매칭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SK는 OK! SK 캠페인을 통해 ‘기업도 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실현해나가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SK의 이야기와 진정성이 우리 사회의 곳곳에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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