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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스마일도시락 캠페인
시간을 달리는 남자, 택배기사님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집 앞까지 찾아와 우리를 설레게 하는 ‘시간을 달리는 남자’들이 있다. 바로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한 물건들을 가져다주시는 택배기사님들이다. 고객의 손에 안전하게 택배가 갈 수 있도록, 기사님들은 하루 평균 13시간 10분을 일하고 약 98.1km를 이동하며, 308개의 물품을 배송하는 고된 하루를 보낸다. 택배기사님들의 어마어마한 노동량을 보자면, 감사한다는 마음이 절로 들게 되기 마련이다.
이커머스라는 업종 특성상 꼭 필요한 분들인 택배기사님들을 위해, G마켓은 그 동안 다양한 형태로 그 노고에 감사를 표해왔다. 2014년에는 택배기사님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물품을 선물했고, 2015년에는 기사님들의 분신과도 같은 택배 트럭을 리모델링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꾸준히 택배기사님께 감사를 표해왔던 G마켓, 2018년에는 기사님들을 위해 어떤 캠페인을 기획했을까?
고객님의 응원을 G마켓이 응원합니다
최근 택배기사님들을 위해 약 200병의 생수를 사비로 준비한 아파트 주민의 훈훈한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이외에도 문 앞에 ‘택배기사님, 감사합니다’ 포스트잇을 붙인 고객, 문 앞에 기사님을 위해 음료수를 준비한 고객 등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고객들은 택배기사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을 주변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 모두 기사님들에 대한 응원과 감사의 감정을 마음 한 켠에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마음을 기사님들에게 전달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언제 도착할지 모르는 기사님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기도 어렵고, 기사님들이 주로 배송하시는 시간대에는 집을 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택배기사님에 대한 응원의 마음을 더욱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G마켓이 고객들의 감사의 마음을 모아보자는 배경이 이번 캠페인의 출발점이 되었다.
택배기사님께 전해지는 고객의 메시지와 도시락
그 동안의 캠페인이 기사님께 G마켓이 준비한 선물을 전하거나 트럭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등 브랜드 차원에서 준비한 감사 캠페인이었다면, 이번 캠페인은 G마켓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고객의 직접 참여를 유도하고 고객의 온전한 응원의 마음 그대로를 기사님들께 전달하고자 했다.
6월 15일부터 7월 5일까지, G마켓에서 ‘스마일도시락’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면 만날 수 있는 캠페인사이트에서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작성할 수 있다. 고객이 G마켓에 남긴 응원의 메모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택배기사님께 전달된다. 이 때, 업무량에 쫓겨 식사를 거르기가 일쑤인 택배기사님들을 위하여 응원 메시지와 함께 GS25의 도시락 쿠폰을 함께 전달한다. 택배기사님들의 평소 업무 환경을 고려하여, 업무 시간 중에 큰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을 준비하여 업무에 지친 기사님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자 했다.
택배기사님을 또 한번 배려한 G마켓 스마일박스
G마켓은 2016년부터 24시간 무인택배함 서비스인 스마일박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마일박스는 수도권 인근 GS25에 약 700대가 설치되어, 고객이 집을 비우더라도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스마일박스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인 동시에, 택배기사님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위한 솔루션이 된다. 스마일박스를 통해 고객의 안심 수령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고객의 택배 분실/파손 등에 대한 우려나 컴플레인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스마일박스 한 곳에 여러 고객의 택배를 한 번에 배송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택배 기사님의 실제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스마일박스에 상품을 배송완료한 기사님들을 대상으로 GS25 도시락 쿠폰을 증정하고 있다. 스마일박스가 GS25 옆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기사님들은 도시락을 받기 위해 따로 발걸음을 할 필요없이 바로 편의점에 들러 도시락을 받을 수 있도록 캠페인을 설계했다. 기사님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고려함은 물론, 기사님들의 평소 배송 동선까지 배려하여 도시락을 증정하여 기사님들을 위하는 고객의 마음이 그 빛이 바라지 않도록 했다.
쇼핑 플랫폼에서 ‘고객의 마음을 전달하는 플랫폼’으로
단순히 브랜드 차원에서 택배기사님들에게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택배기사님들께 격려가 될 수 있도록 고객의 응원 참여를 유도하고 그 마음을 그대로 전달한다는 점에서 이번 캠페인은 매우 뜻깊은 캠페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기사님들의 업무 환경까지 배려하여 스마일박스 인근 GS25에서 든든한 도시락을 증정한다는 기획은 2018년의 G마켓 슬로건인 ‘쇼핑을 바꾸는 쇼핑’으로 거듭나는 데에 손색없는 캠페인이다.
고객의 메시지 전달이 단순한 온라인 참여에 머물지 않도록, 캠페인 중반부터는 고객들이 참여해 남겨준 메시지를 실제 스마일박스에 래핑하여 스마일박스를 방문하는 기사님들이 더욱 힘을 내어 일할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감사의 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통해 기사님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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