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퀘어와 함께 할 주니어 플래너를 찾습니다
등록일 2017-01-18 마감일 2017-02-28
일월 이일에 문을 열었습니다. 이미 채워진 자리도 있고, 임자가 정해져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빈자리가 몇 개 보이는데 바로 플래너 자리입니다. 카피, 아트, 피디 어떤 베이스여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아이디어 내고 캠페인 만드는 건 다 똑같습니다. 시니어 플래너들이 있으니 혼자 다 해낼 필요도 없습니다.
아이디어는 더해지면서 생명력을 얻는 것이니까요. 경력 3년에서 5년차를 특히 관심 있게 보겠습니다.
광고 관련 사이트에 상시채용 올려놓는 그런 회사 아닙니다. 인력의 회전이 더딜수록 좋은 회사입니다.
신중하게 찾는 만큼 까다롭게 알아보고, 따져도 보고 오십시오.
앨리스퀘어에는 디렉터, 플래너, 프로듀서의 3개 그룹과 편집,2D를 담당하는 포스트아트 팀이 있습니다.
기업 소개
모든 골목은 광장으로 이어진다.
-실적보다는 칭찬을 먹고 자라는 광고회사
다소 고전적인 생각일지 모르겠으나 시대가 바뀌어도 광고회사는 광고회사다워야 합니다.
특히 제작 중심의 회사라면 형식보다는 내용에 충실해야 합니다. 정체성은 내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디지털 시대엔 형식이 내용을 규정한다지만 내용이 좋으면 형식 따위 그 누구도 신경 안 씁니다.
광고인은 변함없이 칭찬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칭찬을 받을 수 있어야 실적도 올라가는 겁니다.
- 일을 즐길 수 있는 안팎이 든든한 광고회사
앨리스퀘어는 감독다운 감독, 경험 많은 피디, 다수의 CD급 플래너로 구성된 광고제작회사입니다.
또한 영화, 드라마, 공연, 매니지먼트(뮤직아티스트,힙합레이블,모델에이전시) 등의 컨텐츠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지향하는 키위미디어그룹의 새로운 가족이기도 합니다.
세상 어딜 가든 광고 일은 힘듭니다. 하지만 광고인은 즐거워야 합니다. 힘든 일일수록 즐겁게.
모집 요강
| 모집 분야 |
CW,PD |
고용 형태 |
정규직 |
| 급여 조건 |
2800 ~ 3000 |
모집 인원 |
0 |
응시 자격
| 학력 / 전공 |
무관
/
|
경 력 |
경력(3년 이상) |
| 성 별 |
무관 |
나 이 |
무관
|
자동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