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은 브랜딩에 소통의 힘을 더합니다.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 그리고 소비자와 소비자 사이에.
그래서 모두 디지털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이제 디지털은 우리가 생활하는 모든 곳에 존재하고 영향을 미칩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의 경계는 이미 없어졌거나 무너진 것이죠.
게임을 플레이 하듯, 브랜드를 플레이 하며 브랜드를 더 흥미롭게 경험하고
브랜드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일.
디지털로 무장된, 디지털 캠페인 에이전시,
퍼틸레인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고 앞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PLAY THE BRAND. PLAY THE DIGI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