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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타 : 착한수분 편
작성자: GKFKDLS124

 

토레타 광고를 보고 처음으로 든 생각은 상쾌하고 유쾌하다는 것이다 제품의이름을 여러번 넣은 가사를 쓰므로써 제품의이름을 확실하게 알리고 3b이론중 뷰티 와 베이비 즉 미인과 애기를 함께써서 많은사람들에게 호감이될수있게끔 만든거같다 무엇보다 광고의 로고송이 중독성있다 로고송을 들어보면 '목말라도 괜찮아 토레타' 라는부분이 있는데 목욕을하다가도 '토레타' 를 마시면 갈증을 해소할수있다. 라고 해석할수있다

하지만 목욕을하면서 음료를 가지고 들어가는사람이 어디있는가 이부분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목욕보다는 운동쪽으로 바꿔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다 사람들이 운동을 하면 '포카리스웨트' 같은 이온음료를 마시는데 '토레타'를 마시면 상쾌하게 갈증을 해소할수있다 이런식으로 광고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한다 또 10가지의 과채로 만들어서 다이어트 와 운동에 효과적이라는 말을 붙인다면 더더욱 많인 광고효과를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또 '기분좋은 상쾌함 토레타' 라는 가사도 나온다 이 가사에 맞게 아침에 출근 또는 등교를 할떄 마시면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수있다 라는 형식의 메세지를 보내면 어떨까 하고 생각한다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고싶을떈 '토레타'를 마셔보세요! 와 같은 광고문구와 함께 하면 좋을거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음료광고는 남성보다는 여성을 공략하기위한 광고같다 '마시자 가볍게 토레타' 라는 가사와 같이 다이어트에 많은 고민이 있는 여성들의 관심사를 가지고 여성들의 모성 즉 애기를 출현시켜 관심을 가지게끔 만들수있겠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볼떈 처음에 목욕신대신 운동신을 넣으면 더욱 좋겟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광고는 대상을 누구로 하는지 명확하지않으며 음료와로고송이 잘어울리는반면 모델을 잘활용하지 못한거같다 '배우 박보영' 은 귀여운이미지로 손꼽히는 반면 제품광고에선 귀여운이미지는 커녕 뭐랄까 광고랑 배우랑 따로논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귀여운 모델 활용을 제대로하고 목욕신보다는 운동하면서 갈증할떄 마실수있다 학교를가거나 출근을할떄 마시면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수있다 등 제품의 특성과 배우의 활용을 제대로하면 정말 좋은 광고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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