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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 늘 당신 곁에 있는 소화기 Firevase 편
작성자: PKP0703

[삼성화재 _ 꽃병소화기] 소화기의 고정관념을 바꾸다.


1) 화재를 마주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바라보다.

해마다 10.000건 이상 발생하는 주거화재, 소방시설이 없는 집은 58%. 삼성화재는 실제 고객들이 겪고 있는 화재사고의 문제와 심각성에 대해 현실감있게 짚어주며 광고를 시작한다. 화재문제에서 나아가 화재를 마주하는 고객들의 입장 속에서 또 하나의 문제를 찾은 삼성화재. 화재예방의 기본으로 소화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은 초등학교 때부터 진행된다. 하지만 화재 발생 시에 소화기사용법을 몰라 당황해하는 고객들이 대다수라는 점을 문제점으로 잡은 삼성화재. '다행히 소화기가 있어도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기억도 나지 않는 곳에 방치해두지 않으셨나요?' 라는 물음을 통해 고객들의 공감을 유도한다.

2) 소화기의 고정관념을 바꾸다. 투척식 꽃병소화기 개발

이런 문제에 대해 삼성화재는 누구나 인지하고 있었지만 풀지 못했던 소화기사용법을 소재로 광고를 풀어나간다. 항상 곁에 있었지만 안전핀을 뽑는 법 조차 몰라 화재가 발생하면 당황하기만 했던 고객들의 상황을 잘 이해한 것이다. 삼성화재는 먼저 '소화기 한개의 초기 진화 효과는 소방차 한 대와 같다' 라는 문구를 통해 고객에게 소화기의 위력을 알려주며 솔루션을 풀어나간다. '소화기는 항상 곁에 있어야 한다' 에서 나아가 '그래서 사용하기 편리해야 한다'로 소화기의 존재가치를 재정의한 것 처럼 보여졌다. 기존 소화기의 어려운 사용법과 무거운 무게를 문제점으로 잡아 삼성화재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가벼운' 소화기를 개발해냈다.

그렇게 탄생하게 된 솔루션이 바로 '투척식 꽃병 소화기_fire vase'이다. 꽃병처럼 디자인 된 소화기는 이미지부터 기존의 소화기의 모습과는 전혀 달랐다.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화재가 발생한 곳에 던지기만 하면 된다는 점 또한 갑자기 발생하는 화재상황 속에서 빠르게 대처해야 하는 고객들의 입장에도 적합하다. 꽃병 소화기는 단순 화재진압용에서 나아가 인테리어 제품으로도 잘 보여진다. 이를 통해 소화기가 집 어디에 놓여있는지도 몰랐던 고객들은 광고를 시청한 뒤 구매하고 싶다는 반응을 많이 보이고 있다.

꽃병 소화기는 세상의 모든 불안함에 맞서 고객의 곁에서 필요한 순간 힘이 되어주는 삼성화재의 '좋은 보험' 이라는 가치를 담아 제작되었다. 그렇게 나오게 된 꽃병소화기의 컨셉 또한 '늘 곁에 있는 소화기'로 삼성화재의 이미지와 잘 맞아 떨어진다. 기존 소화기의 고정관념을 성공적으로 바꿈으로써 이제서야 소화기의 필요성이 더 와닿았던 광고였다.

3) 화재광고의 고정관념을 바꾸다. 긍정적인 해결방법을 내세운 삼성화재

삼성화재는 소화기의 고정관념을 바꿈과 동시에 기존의 화재광고의 이미지와도 전혀 다른 느낌의 광고를 보여줬다. 기존의 화재, 소화기 광고는 어둡고, 우울하고, 사고현장의 모습을 반영하곤 했다. 하지만 이번 삼성화재는 화재문제에 대해 '꽃병소화기'라는 긍정적인 해결방법을 내세우며 '항상 고객 곁에 있겠다' 라는 밝은 메세지를 전달해주었다.광고의 bgm 또한 밝은bgm을 선택하여 화재 광고의 고정관념 까지 바꾼 사례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화재보험 광고와는 다르게 실질적인 화재예방 솔루션을 내세운 것에서도 보험회사로서의 신뢰를 높였던 광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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