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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 : 한강러닝 편
작성자: KCW4731

정관장 Every time, Everybody


#패러디를 통한 Attention과 Interest, 그리고 타깃층 설정

소비자의 입장에서 잘 만든 광고란 어떤 광고일까.
광고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쉽게 이해하고, 소비자의 기억에 남기 쉬운 광고일 것이다.

그러한 면에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잘 만든 광고라고 감히 평가하려 한다.
먼저 해당 광고에서 가장 크게 기억될만한 요소가 있다. 바로 패러디이다.
광고에선 대다수가 퇴근 이후의 힘이 없는 모습을 제시하며,
그 때 홍삼정 1포를 먹은 막내 사원이 「열일하던 막내의 이름을 버리고 인싸의 라이프를 찾아 떠납니다.」라는 대사를 한다.

이는 두 가지 효과를 남긴다.

첫째, 소비자의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해당 대사는 젊은 직장인들이라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패러디이다.
요즈음 소위 말하는 ‘퇴사짤’, ‘퇴근짤’ 등으로 불리는 과거 만화의 대사이다.
소비자에게 익숙한 기억을 불러일으켜 오랜 시간 기억에 남도록 도와주고, 흥미를 유발한다.

둘째, 다소 제한된 타깃층의 폭을 넓힌다는 점이다.
기존 건강보조식품 광고는 주로 40대 이상의 상대적으로 높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삼은 경우가 많았다.
실제로 adconsumerreport.com의 자료에 따르면 본 광고는 직장인, 커리어우먼, 주부가 뽑은 TOP3 광고에는
들어가지만 10대의 어린 연령층에게는 큰 주의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이 패러디를 이해할 수 있는 젊은 직장인에게도 광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하나의 콘텐츠로도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언어의 중의성을 통한 긍정적 메시지 전달

「진짜 나를 위해 1포 하라. 힘내야하는 모든 순간, 정관장 에브리타임」 광고의 끝머리에 나오는 말이다.
현재 한국의 젊은 세대들에게는 N포 세대라는 슬픈 별명이 붙어있다.
사회/경제적 압박 때문에 삶의 주된 가치(연애, 결혼, 내 집, 인간관계 등)를 포기한다는 세대이다.
그런 세대에게 이 광고는 ‘1포’ 하라고 말한다.

‘자신을 위해서 많은 것을 포기하지 말고, 홍삼 1포를 먹은 뒤 힘을 내라’는 의미이다.
위에 언급했듯 이 광고는 기존의 건강보조식품에 관심을 가진 중년층 외에도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은 소비자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고 재치있게 다가간다는 점에서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광고라 생각한다.
종합적으로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좋은 광고’라고 생각한다.
확실한 주목, 흥미 유발을 통해 소비자에게 기억되고 구매행위까지 유발할 수 있는 ‘AIDMA 이론’에 입각한 광고 자체의 기능을 잘 수행한다.
또한 이해하기 쉬운 건강한 메시지 전달과 광고 효과를 다양한 연령층에게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요소들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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