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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뷰 : 갖고싶다 편
작성자: RKDTJDMS94

 

셀레뷰는 화장품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2017년에 4월에 창립되어 이종석을 모델로

광고에서 남성이 정장을 입고 화장품을 만지고 있다. 그 남자을 본 여자는 화장품에 관심이 생기고, 치마를 찢어 다리를 보인다. 여자는 남자가 있는 곳까지 걸어가 매혹적인 눈빛으로 걸어간다. 널 갖고싶어 라는 말과 화장품을을 뺏어 쓰고 남자가 미소를 지으며 광고는 끝이 난다.
광고 안에서 여자의 행동과 말은 화장품이 매력적이고 사용후의 모습이 더욱 아름다워보인다는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여성이 광고에서 시선이 돌아가는 방향은 화장품을 내가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유도한다.

광고에서 화장품이 고급스럽다 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인지, 화장품의 컬러가 아름답다는 것인지 잠깐의 광고만 보고는 알 수가 없었고, 여자가 치마를 찢고 남자에게 가는 것은, 매혹적으로 다가온다는 생각보다는 엄청 구시대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했다. 조금은 선정적인내용으로 광고안에 있었는데 도무지 왜? 치마를 찢었는지를 광고가 마칠 때 까지 하나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다.

광고의 내용도 탄탄하지 못했고 립스틱광고에서 중요한 립스틱은 크게 나오지 않고 처음에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장면만 광고를 차지했다. 여자가 화장품을 사용하는 장면을 빼고는 립스틱광고라고 하긴 스토리가 부족했고, 마지막에서 립스틱이 아닌 파운데이션이 갑자기 등장하면서 광고가 끝이난다. 파운데이션이 왜 나왔는가 라는 궁굼증을 가진 채 영상을 보았더니, 처음에 여자가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다 립스틱을 가지러 가는 걸 볼 수 있었다. 한개의 광고에서 두개의 상품이 잘 표현되는 광고를 하기에는 많이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20대들은 화장품의 질과 성분도 중요하지만, 눈으로 보여지는 디자인도 신경을 많이 쓰고 사용한다. 이 광고에는 남자가 화장품을 만지는 장면만으로 화장품의 디자인을 잘 확인 할 수 없었다. 마지막, 립스틱이 등장하며 광고가 끝나는 부분이 되어서야 디자인을 볼 수 있었고 그리고 난 후에는 광고가 끝이나버려서 아쉬움이 컷다.

젋은 소비자들에게 단기간 안에 화장품이 가진 여러가지 고유의 특징들을 임팩트 있게 표현하여야 계속 생각하게 될것이다. 립스틱이 가진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인물과 광고배경 그리고 음악으로 표현 하여 좋았지만 그게 끝이였던 광고였던것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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