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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정수기 ‘깐깐하게 30년’ 편
30도를 웃도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6월의 첫째날
웅진코웨이 정수기의 새로운 광고가 온에어 되었습니다.
요즘 정수기 광고가 참 많이 보입니다.
예쁜 디자인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양한 브랜드들이 수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나 많은 브랜드에서 계속해서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는 걸 보면
소비자들이 콕 집어서 하나를 선택하기도 참 쉽지 않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술과 믿음으로 쌓아간 30년의 헤리티지
이렇게 유래 없이 뜨거운 정수기 시장에서 웅진코웨이라는 브랜드는 조금 특별합니다.
1989년 첫 정수기 제품을 출시한 이후 1998년 국내 최초로 렌탈 사업을 시작하였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웅진코웨이만의 정수기 이야기의 시작점은 그 비결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평범한 물 한잔에 담긴 평범하지 않은 노력
우리에게 물은 필수불가결인 만큼 너무 익숙하고 당연 하기에 특별하게 느끼게 만들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과연 웅진코웨이 정수기의 물은 무엇이 다를까? 라는 의문을 품었고 그 실체들을 직접 찾아보기 위해서 서울대학교 캠퍼스에 있는 웅진코웨이 연구소를 방문하였습니다. 먼저 연구소에 들어서자마자 큰 규모와 첨단 시설에 놀랐습니다.

여기서 잠시 웅진코웨이 연구소에 대한 TMI를 이야기 하자면, 2008년 서울대학교 연구공원에 설립된 웅진코웨이 연구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기술 전문 종합연구소입니다. 국내 최초로 미국수질협회(WQA)로부터 공식시험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수질분석 및 수질관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끊임없는 연구개발이 웅진코웨이라는 기업의 핵심역량이라고 하는데요. 바로 이 연구소가 그 중심에 있는 아주 중요한 곳입니다.
정수기를 생각하는 정도가 되길 바라며
이번 광고에는 우리가 직접 느낀 웅진코웨이의 깐깐한 눈높이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그렇기에 화려한 빅모델도, 어린아이의 미소도 아닌, 우리가 만나본 웅진코웨이 연구소의 연구원들이 주인공입니다. 그렇게 등장한 연구원들이 각종 오염물질들을 검사하고 하나하나 꼼꼼히 체크하는 모습을 표현하였고,

‘정수기가 되긴 쉽지만 웅진코웨이 정수기가 되기는 참 어렵습니다’ 라는 키카피로 엄격한 눈높이의 방점을 찍어주었습니다. 이번 여름, 이 광고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웅진코웨이의 물에 대한 30년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충분히 공감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아가 과연 정수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무엇이 되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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