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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 이건 맛의 대참치 편
작성자: SLSKSLSK89

 

1. 서론

광고란 무엇인가? 광고의 사전적인 뜻을 살펴보면, 세상에 널리 알림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서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공개적인 알림 행위의 총칭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광고는 미디어의 발전에 따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인쇄 매체였던 신문에서 영상 매체인 TV로 변화할 때는 30초의 광고가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1인 미디어가 자리잡게 되면서, 초반에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지 못하면 광고의 내용조차 전부 전하지 못하게 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서 현재의 광고는 초반에 시청자들을 붙잡아두려고 노력하며, 이 때문에 광고를 5초의 미학이라고도 부른다.

내가 논평하려는 광고는 광고를 기피하는 현 세대를 초반부터 단숨에 사로잡고, 광고를 단순히 회피하지 않는 것을 넘어서서 광고를 찾아보게 만들었던, 밀레니얼 세대를 사로잡은 광고이다. 이 광고는 현재 유튜브 1400만 회 조회수를 기록 중인 동원참치: 이건 맛의 대참치 이다.

2. 광고 영상 분석

광고가 시작될 때, 광고 모델 조정석의 짧은 “동원참치”라는 멘트와 동시에 CM송이 시작된다. 통통 튀는 멜로디와 함께 나오는 대사인 “참~치”는 광고를 듣는 사람에게 있어서 뜬금없다는 느낌과 신선한 느낌을 주며 뒤의 내용을 궁금하게 만들어서 광고를 스킵 할 수 없게 한다. 뒤이어 바로 똑같은 톤으로 “참~치”라는 대사를 반복하여 시청자들에게 알 수 없는 웃음을 주며, 광고를 끝까지 시청하게 되는 여지를 마련해준다.

위에 나온 광고 표현기법은 감성적 소구 중 유머(Humor)기법과 CM송 기법이다. 뜬금없이 나오는 중독성 있는 노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주고, CM송의 중독성을 이용한 이 광고는 시청자들의 주목을 크게 끌었다.

앞서 유머 기법과 CM송 기법을 통해서 시선을 충분히 끈 후, 중반부에 다다를 때 동원참치는 감성적 소구 방법뿐만 아니라 이성적 소구 방법을 이용한다. 또 다른 광고모델인 손나은을 활용하여 전반부와의 분위기를 전환해 줄 뿐만 아니라 타이포그래피를 통하여 참치를 이용한 재료의 레시피를 설명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준다.

광고를 보게 된 소비자들은 생소하거나 몰랐던 참치 요리의 레시피를 알게 되면서 “이 요리를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에 이르게 되고, 이러한 발상의 근원인 동원참치를 떠올리며 동원참치를 자연스럽게 구매하게 되는 것이다.

3. 결론

영상 초반에는 감성적 소구를 활용하여 주목도를 끌고, 중반부에는 이성적 소구를 활용하여 소비로 이어지게 만든 이 광고는 당시 sns에서 큰 화제를 일으키며 광고 직접 시청 이외에도 인지도와 호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 이 광고의 가장 좋은 점은 정확한 타겟팅과 적절한 표현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 광고의 타겟은 90년 대생으로, 동원참치라는 익숙한 브랜드를 미디어에서 다시금 접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를 성공적으로 높일 수 있었다. 또한 이 90년 대생들이 sns에서 자주 쓰는 단어인 ‘오조오억개’ 라는 단어를 광고 문구에 넣음으로써 친숙함까지 더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특정 층을 집중 공략하면서 다른 세대와의 공감층은 거의 형성 못했다는 점은 아쉬운 것 같다.

처음 이 광고를 볼 때는 그저 재미있는 광고로만 생각했었는데 광고의 표현 기법, 크리에이티브 등을 알고 나서 보니 굉장히 잘 짜여있고 치밀한 광고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중후반 부분에서의 이성적 소구를 통해 정보 전달도 놓치지 않는 모습이나, 광고의 앞뒤에 속삭이듯이 “동원참치”를 외침으로써 브랜드를 기억에 남게 한 기법은 꼼꼼히 만들지 않으면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참 대단하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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