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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참치 : 이건 맛의 대참치 편
작성자: DOP202

 

cm송을 활용해 기억을 남기는 cf

 


최근 우리의 일상에서 광고를 접할 수 있는 매체는 엄청나게 다양하다. 흔히 아는 tv, 인터넷, 모바일, 인쇄매체등이 아니더라도 알게 모르게 다양한 광고들이 자신을 소개하고 있다. 간접광고와 같이 광고이지 않아 보이지만 관심을 갖게 만드는 광고가 있는 반면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cm송을 활용한 이 광고는 대놓고 광고의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노래를 활용해 중독성을 만들게 되고 일상에서 계속 떠오르게 만들어버린다.

CM송이란 Commercial song의 줄임말으로 상업적노래로 해석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상업방송의 선전효과를 기대하고 기업의 이미지나 상품(혹은 브랜드)을 노래로 하여금 기억에 남기는 것 이다.

최근 가장 ‘핫’하다고 하는 cm송 광고는 바로 동원의 ‘동원참치’cf이다. 동원참치는 언제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캔으로 구성되어 있어 하나의 가정에서 뿐만 아니라 혼자 사는 1인 가구들도 편리하게 즐겨 먹는 식품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식품인 만큼 동원참치 광고는 집 안에서 참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을 다양한 상황을 연출한 광고들을 제작해왔다. 하지만 2019년에 새로 보여진 동원참치광고는 이때까지의 광고들과는 다른 형태이다. 참치를 먹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다양한 참치 레시피를 알리려는 가사의 cm송을 주력으로 한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에서 유명 배우와 아이돌이 부른 ‘동원참치 송’은 반복되는 가사에서 참치를 통해 반복되는 리듬으로, 각종 SNS와 온라인에서 반응이 아주 좋다. '참치'를 강조하기 위해 "참~치!"라는 멜로디가 들어간 단어를 1분도 되지 않는 약 40초 짜리 광고에서 총 19번이 언급한다. 심지어 중독성이 있어 수능전에 들으면 안되는 노래라고 불리는 수능금지곡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중독성있는 광고와 더불어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화면에서는 동원참치하면 떠오르는 캔의이미지의 컬러를 사용하였다.

바탕이 되는 배경을 노란색으로 주고 등장 모델들이 오리지널과 고추참치를 떠올리는 파란색과 빨간색의 옷을 입고 브랜드를 다양하게 노출 시킨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가사와 비슷하게 화면 또한 노란색바탕, 모델 그리고 뒤편에 지나가는 가사들을 강조시켜 더욱 노래를 강조시키고 기억에 잘 남게하는 효과를 준다.

동원참치 송은 인기에 힘입어 소비자들이 직접 제작한 락 버전, 국악 버전, 피아노 버전 등 각종 리메이크 영상을 비롯해 0.5배속이나 4배속 영상부터 1시간 반복 영상까지 유튜브에 등장하는 일 까지 생겨났다. 동원참치 cf는 한 달만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 채널에서 올해 국내에서 공개된 모든 CF 가운데 합산 누적 조회수 1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큰 인기를 유지중이다.

많은 사람들은 가요도 아닌데 모두 CM송을 따라 부르고는 한다. 그 이유는 동원참치 광고와 마찬가지로 반복적인 단어와 흥겨운 멜로디를 통해 계속해서 생각나는 중독성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일수록 유치하지만 재미있게 브랜드를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내는 것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동원참치가 아주 잘 보여준다. 소비자들은 제품이 궁금해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검색해보기는 하지만 광고는 접해지는 것이 아니면 궁금해서 광고영상을 찾아보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광고 조회수 현재 약 1500만회 나올 정도로 동원참치 광고는 큰 히트를 쳤다.

이렇게 cm송이라는 흔한 광고요소로 광고를 만들었지만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낸 동원참치cf와 같이 광고에서도 다양한 시도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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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올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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