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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 #myaotd Ageless 편
작성자: WLGUS3648

 

젊은 모델이 아닌 시니어 모델을 선택하고, 요가가 아닌 축구를 선택한 이유

 


[여성들이 레깅스에 갖고 있는 첫 번째 허들을 부순 안다르]

안다르는 2015년 새로 런칭 된 브랜드로, 레깅스 시장의 No.1을 차지하고 있다. 무엇보다 안다르가 유명세를 띄게 된 건, 여성들이 레깅스를 입었을 때 고민하고 있는 점을 정확하게 짚어줬기 때문이다. 운동 시에 레깅스를 입는 이유는 근육이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인데, 그런데도 입기 꺼려졌던 점은 Y존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입는 사람, 보는 사람 모두 민망하기 때문에 레깅스를 입어도 상의를 긴 것으로 입어 상반신을 가리기 급급했다.

안다르는 이런 Y존 부각 문제를 보기 좋게 해결하여 여성들에게 입소문이 났고, 몸 라인을 예쁘게 잡아주어 여성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운동복이 되었다. 여성들의 잠재욕구를 잘 캐치 했던 것이다.

[여성들의 두 번째 허들, 사회적 인식]

하지만, 여성들에게 있어 레깅스가 갖고 있는 허들은 Y존 만이 아니다. 레깅스와 잘 어울리는 사람은 마른 사람, 즉 예쁜 다리를 가진 사람들이다.

이러한 미의 기준 때문에 아무리 내가 입고 싶어도, 입었을 때 일자 다리가 아닌 다리를 드러내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는 사회 인식 속에 여성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결국 자신감을 잃어 입지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에 맞서 최근 안다르는 광고를 통해 여성들의 잠재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여성들의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 사회가 가지고 있는 고착화된 인식을 바꾸려고 하고 있다.

[두번째 허들을 부수기 위한 안다르의 선택, 자신감]

레깅스는 예쁜 다리(=예쁜 몸매, 젊은 나이)를 가진 여성들이 입는 것이라는 인식에서, 연령 상관없이 모든 체형의 여성들이 입는 것으로 바꾸려고 하는 시도가 돋보이는 ‘모두의 레깅스’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 통통한 여학생(gen z편), 레깅스 위로 살이 삐죽 나와도 개의치 않아 하는 사회인(마트 편), 시니어 모델(Ageless 편)을 등장시켜 안다르는 모든 연령, 모든 체형의 여성들에게 ‘괜찮으니 자신감을 가져’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자신감의 또 다른 말은 도전, 강인함]

안다르는 ‘자신감’을 표현하는 또 다른 방법으로 여성의 ‘도전’, ‘강인함’을 선택했다. 여성들의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면모를 잘 나타내고 있는 축구 편, 라이딩 편, Ageless 편이 그렇다. 남성이 즐기는 대표적인 스포츠 종목인 축구와 라이딩을 가져와 여성들의 활동적이고 도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고, 특히 Ageless 편에서는 시니어 모델이 ‘패션페스티벌 런웨이’에 참가하기 위해 자신의 몸을 만들고 있는 도전적인 면모를 강조하여 여성들의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덧붙여 ‘거침없이 뻗어보자 두 다리를’이라는 키 카피 또한 한 몫 하고 있다. 자신감 있는 동작을 나타내 여성들의 도전과 강인함을 두배로 증폭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모델이 아닌 시니어 모델을 선택하고, 요가가 아닌 축구를 선택한 이유]

이러한 이유로 안다르가 시니어 모델과 축구를 선택한 이유는 여성의 ‘자신감’을 ‘도전’, ‘강인함’으로 풀어낼 수 있는, 이미지 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이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높은 연령대인 여성의 도전과 남성 중심의 스포츠인 축구를 여성의 스포츠로 바꿔 보여주는 것은 기존 사회 인식에서부터 틀을 깨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고 싶은 일을 만나는 것이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은 언제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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