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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 압도적 쓱케일 (주말의 광고) 편
작성자: YMG9236

 

간단하고 확실한 한마디, SSG.COM

 


인터넷 기술과 과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소비 시장에는 큰 변화가 생겼다. 직접 시장에 가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고 집에서 간단하게 주문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다양한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생겨나면서 경쟁사보다 우월하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이 매우 중요해졌다.

[SSG.COM의 쓱케일]

SSG.COM은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등 신세계 모든 상품을 온라인에서 한눈에 보고 한 번의 결제만으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통합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다. 기존에 많은 온라인 쇼핑 플랫폼들이 존재하지만 SSG.COM만의 일관성 있고 차별화된 브랜드 콘셉트, 강점을 지니고 있다.

광고에서는 ‘압도적 쓱케일’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한다. ‘쓱케일’은 ‘쓱(SSG)’과 ‘스케일(Scale)’을 합쳐 만든 신조어로 ‘어디에도 없는 압도적 규모의 상품을 보여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신선식품, 백화점 상품은 물론 항공권 예매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SSG.COM의 강점을 임팩트 있게 전달한다. 최근 다양한 신조어들이 많이 등장하는데 SSG.COM 만의 강점을 함축적으로 담은 센스 있는 신조어를 만들었다는 점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한다.

[트럭에는 뭐가 있을까]

광고에는 50m 가까이 되는 긴 트럭이 등장한다. 사실 상 실제로는 보기 힘든 크기의 트럭이지만 과장된 트럭에 SSG.COM의 전략이 담겨 있다.

소비자(고객)가 주문한 상품들은 모두 긴 트럭 안에서 준비하고 있다. 이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신속하게 고객의 집 앞까지 배송하겠다는 의미이다. 특히나 생선, 우유 등과 같은 식품들은 트럭 안에서 직접 재배,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신선하고 빠른 배송임을 강조한다. 또한 과장된 트럭의 크기 뿐만 아니라 트럭에 색에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트럭을 노란색으로 칠하고 트럭에 SSG.COM 글씨를 검정색으로 써 강한 대비로 광고영상을 보는 시청자들의 눈을 집중시킨다.

[이말년과 주호민의 콜라보]

원래 SSG.COM의 광고 모델은 공효진과 공유이다. 하지만 이번 광고는 배경음악과 스토리 등 기존 광고의 전체적인 포맷은 동일하게 유지하며 광고 모델만 바꾼 패러디 형식으로 만들었다. 인기 있는 웹툰 작가이면서 최근 유튜브에서 떠오르는 라이징스타 이말년과 주호민을 광고 모델로 하여 유머적인 요소를 더했다. 달걀판 안에 주호민의 머리가 가득 차 있거나 문어로 비유된 주호민의 머리가 물에 떠 있는 장면들은 다소 충격적일 수 있지만 주호민의 이미지를 잘 활용하여 보는 이들의 시선은 확실히 사로잡았다. 이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재치 있는 광고라고 생각한다. 유머적인 요소를 더하고 다양한 상품, 빠른 배송, 신선함이라는 SSG닷컴의 강점은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는 광고이다.

SSG.COM는 브랜드 뿐 아니라 광고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전 광고에서는 SSG ㅅㅅㄱ 초성을 이용한 시청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광고를 제작하기도 했다. 예전부터 다양한 상품, 빠른 배송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광고 안에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고 재미까지 놓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분명한 브랜드 콘셉트를 전달해야 하는 광고영상에서 SSG.COM의 광고는 트렌드한 광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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