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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맨즈 : 젝시믹스의 한계는 없다 편
작성자: JINNAA1

 

한계란 없다, 젝시믹스

 


젝시믹스 브랜드는 처음 세상에 알려졌을 때부터 남달랐다. 여자들에게 골칫덩어리 였던 레깅스의 Y존 부각이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보완한 레깅스를 출시하면서 ‘국민 레깅스’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젝시믹스는 요가복 브랜드 시장에 혜성처럼 나타났다.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단점을 완벽 보완하여 혜성처럼 등장한 젝시믹스는 현재 광고계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있다.

1.스타일리쉬 한데 퍼포먼스까지 좋을 리 없다.

현재 소비를 주도하는 Z세대는 자기 계발과 지속가능성과 같은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런 가치관을 가진 Z세대는 다른 세대보다도 운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그런 만큼 운동을 하며 보내는 시간이 증가했고,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 지고 있다.
이런 배경으로 젝스믹스가 선보인 패셔너블한 디자인의 운동복은 Z세대애게 각광받을 수 밖에 없다.
트렌디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젝시믹스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던 레깅스처럼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상품은 불티나게 팔릴 것이다.

2.릴렉스한데 텐션까지 좋을 리 없다.

운동을 할 때면, 당연히 움직임이 불편하지 않은 릴렉스한 옷을 착용한다.
그러나 릴렉스한 옷은 정확한 자세를 체크하기 어렵게 만드는 단점을 가진다.
그래서 텐션감이 높은 운동복을 착용하면 운동하는 자세를 체크하는데 용이하지만 반대로 움직임을 다소 제약한다는 단점이 있다.
젝시믹스는 릴렉스함과 텐션감이라는 상반된 두 가지 성질을 하나의 옷에 담아내어 또 다시 한계점을 넘어섰다.

3.심플한데 디테일까지 좋을 리 없다.

젝시믹스의 상품들은 컬러감은 다양하지만 디자인은 심플하다. 눈에 띄는 디자인은 고작 로고 정도이다.
그런 심플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뒷받침해주는 디테일을 필요한 만큼 담아냈다.

4.유니크한데 매치업이 좋을 리 없다.

앞서 말한 것처럼 젝시믹스는 컬러 스펙트럼이 넓다. 그만큼 다양하고 독특한 색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런 컬러들은 보통 여기저기에 어울려 입기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젝시믹스는 디자인 자체가 심플하기 때문에 옷장 속에 있는 평소에 즐겨 입던 평상복과 매치해도 이상하리만큼 잘 어울린다. 또한, 상하의 세트 상품으로 출시하지 않지만 따로 구매해야 하는 상하의가 톤앤톤으로 세트인 것 처럼 찰떡궁합을 이루어서 소비자가 세트로 구매하도록 유혹한다.
이렇듯 젝시믹스는 유니크 하면서도 매치업이 좋은 상품 구성을 이룬다.

[아니 젝시믹스의 한계는 없다.]

젝시믹스의 상품에 대해 장점을 나열하는 것과 광고는 무슨 상관일까?
바로, 젝시믹스가 가진 다른 브랜드와의 차별화된 강점 4가지를 단 30초의 광고 속에 녹여냈다는 것이다.

첫번째로, 상반된 두 가지의 성질을 동시에 갖추었다는 의미가 담긴 간결한 카피라이트가 가독성 좋게 영상 한 가운데에 위치한다. 이 카피라이트는 역설법을 이용한 강조로 한계를 뛰어 넘는다는 자칫 과장되어 보이는 어필을 그럴싸하게 뒷받침해준다.

두번째로, 젝시믹스는 이제서야 하나 둘씩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고 있는 아직까지는 인터넷 쇼핑몰 규모의 브랜드이다.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젝시믹스를 구매 해왔던 많은 소비자들은 이 광고 영상을 보고 인터넷 쇼핑몰이 이렇게 CF까지 진출했구나 라는 신선한 충격을 받는다. 그 신선한 충격은 또 한번 한계란 없다는 젝시믹스의 슬로건에 타당성을 심어준다.

세번째, 여성 요가복 전문 브랜드로 시작한 젝시믹스가 경쟁 브랜드 중에서 최초로 맨즈 웨어를 본격적으로 런칭했음을 광고를 통해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운동을 좋아하는 유명한 남자 가수를 광고 모델로 데려오면서 여자만의 전유물로 느껴졌던 젝시믹스 브랜드 이미지를 갱신했다. 광고 모델이 가진 이미지를 차용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갱신하는데 성공의 깃발을 들었다.

이처럼 젝시믹스는 요가복 브랜드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온 혜성이었던 것처럼 첫 CF에서도 뜨거운 시선을 받으며 날아온 혜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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