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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익서스
사실과 좋은 소식을 전하다

작성자 : ssanei

-사진에 대한 높은 관심-

소비자들의 사진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높아지고, 개인홈피 등에서 지식과 정보의 전달로의 활용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럽게 카메라의 높고 사양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며, 사진기의 발전이 일어났다. 일반 똑딱이 카메라에서 dslr의 대중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dslr 카메라와 카메라에 대한 높은 지식을 갖고 있는 이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사진에 대한 높은 지식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사진연출이 가능한 dslr!
그러나, 캐논에서는 똑딱이 카메라로도 훌륭한 사진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사진에 대한 소비자의 needs-
소비자의 사진에 대한 핵심 생각은 “사진이 잘 나오길 바라고 있다” 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잘 나오길 바라고 있다. 그래서, 사진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사진이 잘 나오도록 노력을 한다.
그러나, 소비자 자신의 모습도 잘 나오길 바란다. 나 만큼 찍어주는 사람을 찾게 되는 것이다.
또는 자신이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 잘 찍어 주길 바라는 욕구가 있다는 핵심 사실을 말하고 있다.

-있는 사실을 말하다-
있는 그대로 사실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첫 카피 자막도 “솔직히,”이란 말부터 시작한다.
“솔직히 소중한 사진의 대부분은 지나가던 누군가가 찍게 된다” 라는 말은 공감되는 사실이다.

지나가던 누군가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해 본 경험이 있다는 사실에 공감을 이끌어내었다.

-사실에서 더 좋은 소식을 말하다-
사실을 말하여 소비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새로운 정보를 하나 더 주고, 좋은 정보라고 생각할 수 있는 한마디를 더 한다.
누가 찍어도 잘 찍힌다는 좋은 소식을 더 준다. 소비자들이 필요로 하는 욕구를 말해줌으로써 소비자들은 좋은 정보라고 인식을 하는 것이다.

사진을 찍는 사람이 사진과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잘 찍힌다는 좋은 정보를 전하게 되는 것이다. 소비자는 좋은 정보, 필요한 정보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누가 찍어도 진짜에겐 진짜를-
“누가 찍어도”의 대상을 한 외국의 노인으로 설정하였다. 카메라에 대한 지식도 없으며, 스위치 누르는 것만 알 것 같은 노인을 등장시키므로, 노인만큼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또는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도 소비자에게 자신감을 불러일으키며, "마음 놓고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을 해도 안심 할 수 있겠구나"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 + 추가 좋은 정보를 인식하게 만든 훌륭한 광고라 생각한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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