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박카스 광고에서는 다른 광고 보다 많은 광고 시리즈가 있지만 광고 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반인들의 생활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삶의 고단함을 표현하지만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있어 일에 대한 피로와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리게 해줘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시킨다는 공통점을 알 수 있다.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생각하면 먼저 약이 생각나지 않고 우리들의 피로회복제란 단어가 생각 날 것 이다.
광고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감성적 광고이다.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시켜 따듯하게 만들고 일상생활 피곤에 쩌들었지만
마치 일이 끈나고 마시면 몸의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 들고 피곤함도 가시는거 같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시킨다.
이 처럼 박카스는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광고 분석
이번 광고 시리즈에서 나온 대사를 "세상 사는게 피로 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알아보자
우리는 누군가의 박카스입니다. 캠페인에 이어 진짜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 캠페인에 이어 박카스를 다져 놓았던 좋은 광고캠페인의 명성을 이을만 한 광고가 나온거 같다. 사실 박카스 광고는 [ ] 입니다. 캠페인의 경우 못 만든 광고는 아니지만 뭔가 좀 약한 구석이 있다.
"세상 사는게 피로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쉽게 예기하면 너만 피곤한 게 아니다. 온 국민이 다 피곤한다.
욱 해서 말로만 사표 쓰지 말고 한병 마시고 피로나 풀어라 뭐 이런 예기 같다. 어느 노래가사에 나오는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피로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시한 것 같아 좋고 "풀려라 4천 800만! 풀려라 피로!를 공통 키워드로 가질수 있어서 매우 인상 깊었다.
어떻게 보면 피곤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이 광고를 보고 바쁜 일상 속에 찌들어 살았던 나를 다시 돌아 보게 된 계기가 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