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AD PORTAL - www.tvcf.co.kr

ADZINE

광고논평 광고논평 광고리뷰 제작후기







광고명: K9 - 리더의 일상 편
작성자: COMOKANG

자동차를 넘어 사람을 말하다 - K9 2014 '리더의 일상'편

 

자동차를 타는 사람

새롭게 온에어된 K9 2014의 광고는 기존의 자동차 광고들과는 달리, 자동차를 타는 사람의 일상모습이 주를 이룬다. 대형 세단의 타겟을 이상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유저 이미지 중심의 광고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은 지난 1월에 선보였던 K9의 [오마주]편과 일맥상통한다. K9의 타겟 유저 카테고리를 명확화하는 것에 초점을 둔 [오마주]편에서는 정상에 선 리더가 되새기는 그동안의 인생 역정의 향수 어린 소재들을 중국 천문산의 굽잇길로 상징화하여 표현했다. 그리고 이번 [리더의 일상]편으로 K9의 유저 이미지를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K9을 타는 사람

[리더의 일상]편에서는 컨퍼런스, 골프라운딩, 갈라디너 등 리더의 일상적 소재를 시계열적인 상황으로 설정하고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당신”이란 메인 카피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더 빛나는 품격 있는 리더로서 K9의 유저 이미지를 그리고 있다. 본 광고를 통해 K9이 그리는 이상적 유저 이미지는 ‘인기’가 아닌 ‘인생’의 깊이와 가치를 추구하며 남다른 주관으로 어떤 한 분야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임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사람들이 타는 K9은 곧 진정한 리더의 가치를 담은 자동차로서 그 명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새로운 패러다임 하에 전파를 탄 K9 CF 두 편의 공통적인 특징은 판매를 위한 상품 중심의 메시지를 소구하는 형식의 광고를 탈피함으로써 타겟에게 강렬하게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남기기 위한 광고라는 점이다. 광고를 통해 ‘시대가 원하는 진정한 리더’에 대한 시의성 있는 화두를 던짐으로써 K9의 재도약을 이끌어내는 과정에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바다.

새로운 시도, 야간주행

이번 K9 2014 광고에 주목할만한 또 다른 점은, 국내 자동차 광고에서 보기 드문 야간주행을 전면으로 내세웠다는 것이다. 자동차가 최대한 잘 보일 수 있도록 이미지를 조정하는 일반적인 촬영법과는 달리, K9은 심야의 도심 속을 달리는 주행씬을 집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해외 고급 세단 광고에서는 이미 보편적으로 쓰이는 가림의 미학이다. 밝은 시간대에 차체 전부를 보여주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대형 세단만의 자신감 있는 고급스러움을 연출한다. 천편일률적인 국내 자동차 광고 이미지에 대한 반가운 도전이 아닐 수 없다.

광고가 던지는 새로운 질문들

K9 2014 광고는 메시지와 그 전달법에 있어 두 가지 질문을 함유하고 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갖추어야 하는 덕목은 무엇인가?’ 그리고 ‘자동차를 다르게 보여줄 방법은 무엇인가?’다. 15초라는 짧은 광고시간 동안, 자동차보다는 그것을 타는 사람을 보여주려 한다. 자동차를 드러내야 하는 순간에는 좀 더 다른 관점과 시각으로 그것을 보여준다. K9 광고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기 위한 15초가 아닌, 그 시간 동안 광고를 보는 사람들과 얼마나 더 의미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해낼지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신선한 발상과 표현을 넘어 세상에 던지는 신선한 질문이 광고에서 드러날 때, 그때가 바로 진정한 광고가 탄생하는 순간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해당 기사 CF 상세정보 보기


이전글
SK텔레콤 30주년 고객과의 소통?? 2014-05-28
SK텔레콤 30주년 광고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SK텔레콤 광고는 창사 30주년을 기념해 200년 스피드 011광고부터 잘생겼다LTE-A 까지 대표하는 브랜드의 광고들을 모아 고객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30주년 기념으로 2014년 4월 14일 TV CF광고를 만들어서 방영 했다....
다음글
(5월 우수)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배달의 민족 2014-05-28
철가방 문화가 보급되어 있는 한국 사회에서 ‘배달’의 문화와 진보된 기술과 함께, 배달 관련 어플리케이션 시장도 성장 해 나가고 있다. 그 중, 이러한 어플리케이션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배달의 민족’의 광고이다. 배달통 시장은 스마트폰의 기술 진화와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배달의 시장은 점점 더 가속화 되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배달이 시장에서 차지하는 범위는 年 10조에 달한다고 하니, 참으로 무시하지 못 할 만큼 큰 범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해외CF

국내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