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기사 CF보기
목록보기






박카스 : 생일파티 편
작성자: SULU4321

 

20대의 공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박카스

 


이 광고는...?

박카스 광고 생일파티 편의 스토리를 20대의 젊은 여성이 본인의 생일도 못 챙기지만 아르바이트로 다른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는 이야기로 생일도 못 챙기는 20대의 고달픈 삶을 했다.
20대들의 공감을 얻고 또한 이걸 본 20대들이 힘들 때 '박카스' 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았다. 주인공이 20대로 잡을 것 등을 봤을 때 이 광고는 '20대' 를 타겟으로 한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박카스가 20대의 소비층을 잡고 싶기에 20대로 맞춘 것 같다. 박카스가 20대의 소비층을 위한 cf를 만들려는 것은 박카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적혀있다.

이 광고는 중간에 박카스가 한번 나오고 그에 맞춘 키워드 문구가 나와 사람들의 머리에 박히고 마지막에 가볍게 한 번 더 나와 사람들이 인식을 가볍게 이해하겠끔 광고를 짜 맞춘 것은 확실히 칭찬할 면이다.
또한, 본래 광고란 잡고 싶어하는 타겟의 '공감'을 이끄는 것은 중요한 요소이다.
박카스는 타겟의 '공감' 부분을 살려서 광고를 해와서 인지 이 박카스 광고는 타겟프로파일(힘들어 하는 20대) 에 맞춰서 '공감'이라는 요소를 잘 이끌어 낸 것 같다.

하지만, 문제점

이러한 박카스 광고에는 문제가 있는데 그 것은 '재미' 라는 요소이다.
이 부분을 잘 살린 것으로 '오로나민 c' 광고인데 오로나민c 의 cm 송 부터 반복적이고 율동적인 cm송을 넣고 영상 또한 코믹스한 부분을 잘 살렸기 때문에 단 시간에 여러 사람들에게 기억에 남겼고 또한 cm송의 경우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았고 이는 매출의 증대 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박카스의 경우 처음부터 끝까지 힘든 20대의 모습만을 보여줬기에 재미 보다는 '감동', '슬픔' 의 이미지가 더 크며 마지막의 촛불을 잘 못 부는 실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재미'의 요소를 넣기는 하였지만 이는 앞서 이미지가 더 컸기에 묻혀 버렸다. 즉, 있으나 마나 하는 것이 된 것이다.

앞으로의 박카스

또한, 박카스는 과거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이런 '공감'을 이끌기 위해 '감동', '슬픔'의 이미지 만을 계속 광고 해왔기에 앞으로 이런 느낌의 광고를 계속하는 것은 앞으로도 나올 20대를 타겟으로 한 박카스의 경쟁사 '오로나민 c' 를 포함한 여러 광고들에게 묻혀져서 광고를 만글고 내더라고 점점 사람들의 기억에 빨리 잊혀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
올해 54년 된 '박카스'의 역사는 다른 타 에너지 드링크 또는 전체 음료를 포함해서 굉장히 긴 편에 속한다
또한, 이리 오래된 만큼 박카스 광고의 역사는 다른 타 회사 음료 보다 긴 편이다.
아마 오랫동안 '감동' , 그로인한 '공감' 이란 키워드를 밀고 온 거는 알겠지만 이제 시대에 다시 맞춰야 하는 것이 아닐까..? 또는 '경험' 과 '역사'를 무기로 좀 더 다른 회사들은 다가가지 못하는 '박카스' 광고를 만들어 다른 사람들의 머리에 박히게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FAQ

Contact

개인정보취급방침I회원약관I회사소개
0603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2길 25-1(구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1-19)
사업자등록번호 : 211-87-58665 통신판매업신고 제 강남-6953 호 (주)애드크림 대표이사 : 양 숙
Copyright © 2002 by TVCF.All right reserved. Contact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