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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잡으러 가자~ 2018 전자랜드 TVC 에어컨편
휴대폰, 노트북, 공기청정기, 그리고 에어컨

“가자~전자랜드”
2018년,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다
최근 H사를 비롯,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는 신규 브랜드를 의식한 것일까?

2018년에 국내 전자기기 제품 도소매 기업인 전자랜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그동안 김흥국, 해피투게더 멤버 등을 모델로 발탁해오며 위트 있는 영상을 찍기 위해 노력해왔는데, 이번 2018년 전자랜드 광고 캠페인에도 위트 있는 연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개그맨 홍록기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잠시 주춤했던 그들의 위트함을 유지했다. 다만 이전 광고와 다른 점은 상큼한 이미지의 걸그룹 워너비가 함께 출연했으며, 트렌드 있는 영상미를 함께 담아 브랜드의 딱딱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한 노력을 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에어컨 편에서는 초반에 더위를 표현하기 위해 주황색 톤 컬러로 영상을 연출하다가 전자랜드 에어컨 설치 기사인 워너비가 등장하면서 시원한 푸른 톤 계열로 변하는 연출이 눈에 띄는데, 색상을 트렌드 있는 컬러 톤으로 선정한 것을 볼 때 세세한 점들을 신경 쓴 게 느껴진다.

또한, 빠른 배송과 깔끔하게 설치한다는 사실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 빠르게 움직이고 깨끗하게 정리하는 모습을 강조한 것도 눈에 띄는데, 이를 위해 극 중 벽을 뚫고 나오는 임팩트 있는 연출의 영상도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생각이 든다.
중독성 있는 CM송
기존 전자랜드 광고의 톤앤매너를 탈피한 것도 있지만, 한가지 더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전자랜드의 CM송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2018 광고 캠페인 중, 영상의 위트함을 더 잘 살릴 수 있도록 신나는 리듬의 CM송을 모든 영상에 사용 중인데, 이번 에어컨 편에는 신나는 음악의 대명사라 할 수 있는 라밤바를 편곡하여 광고 음악으로 제작했다. 글쓴이가 우연히 택시를 타고 가다가 라디오에서 전자랜드 광고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 단번에 전자랜드 광고라는 사실이 인지되었다. 확실히 영상뿐 아니라 음악에서도 전자랜드가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시즌별로 가자~전자랜드
내가 기억하기론, 전자랜드의 달라진 광고 영상은 올해부터 시작되었는데 벌써 전자랜드 광고 영상은 휴대폰, PC, 공기청정기&건조기, 에어컨 등 불과 5개월 만의 많은 영상들을 바꿔가며 진행 중이다. 아마, 시즌 단계별 코어 타깃팅으로 확실히 소비자를 잡고자 하는 전자랜드의 강력한 의지가 느껴진다.
또한, 광고에서 “ㅇㅇㅇ 잡으러~가자! 전자랜드!”라는 캠페인 메시지를 꾸준히 가져가고 있는데 이는 경쟁사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한 것으로 추측되며 추후 이 메시지가 이 캠페인 메시지가 전자랜드의 중요한 마케팅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든다.

앞서 말했듯이 전자제품과 관련된 광고들은 시즌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시즌에 맞춘 전략들이 각 단계별로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때문에 앞으로 나올 예정인 전자랜드의 제품 광고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떤 상황과 어떤 연출로 앞으로의 TVC를 이끌어 갈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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