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새로움은 모그로부터
큰 그림도 작은 점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작은 점을 찍는 일조차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지만 시작을 망설이는 사람들을 대신해 2007년 3월, 젊은 광고인들이 작은 점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모그커뮤니케이션즈가 시작한 점에서 뻗어나간 선들은 색다른 캠페인이 되어 소비자와 만나기 시작했고,

세상에 없던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냈습니다.



STORY + ARTWORK + TECHNOLOGY 가 만나

새로운 CONTENTS, MEDIA, PLATFORM을 만들다.



STORY + ARTWORK + TECHNOLOGY 가 만나
새로운 CONTENTS , MEDIA , PLATFORM 을 만듭니다.
이것이 모그커뮤니케이션즈가 만들어내는 캠페인 방법론의 시작입니다.
모그커뮤니케이션즈는 현재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발전하여 총 6개 실, 16개 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프로젝트별로 가장 잘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선정, 소규모 셀을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
이러한 유기적인 셀 방식은 캠페인의 퀄리티를 높힐 뿐 아니라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원활하게 진행시킵니다.


10년간 50여 개가 넘는 브랜드와 성공적인 캠페인을 수행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모그커뮤니케이션즈만의 방법론과 유기적인 셀 운영을 통해 합리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