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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맛우유 : 단지푸딩 편
작성자: TMDALSZK1

 

바나나 맛 우유로 광고를?

 


현대 사화의 트렌드는 무엇일까?

현재 TV나 SNS와 같은 여러 매체에서 뜨고 있는 분야, 장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마 요리라고 했을 때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TV프로그램 편성표만 보아도 수 많은 요리 관련 프로그램들이 자리 잡고 있다. 또 페이스북이나 인스타 등 SNS를 보면 음식,요리,맛집 등 관련 게시물들이 많다. 즉 현재 사회 문화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테마는 요리,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문화 트렌드에 맞춰 빙그레 회사의 바나나 맛 우유는 바나나 맛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요리와 요리법을 소개하는 광고를 만들어 상영하고 있다.

왜 백종원을 모델로?

이런 요리, 음식 문화에 중점에 서서 신뢰성이 높고 예능감도 있는 인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물은 백종원이다. 이 바나나 맛 우유 광고에서 광고 모델로 백종원을 모델로 선택함으로써 빙그레는 소비자들에게 신뢰성을 얻을 수 있었다. 백종원의 특유의 서글서글한 말투와 함께 바나나 맛 우유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 하며 광고를 보는 우리를 하여금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광고의 흐름

광고의 시작은 Metro goldwyn mayer의 사자 오프닝 패러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웃음을 주며 시작된다. 광고의 흐름에 있어서 백종원의 등장이 다소 갑작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백종원의 등장 전 3명의 여성이 신박한 디저트에 대한 언급으로 백종원의 등장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어색하지 않았던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요리법에 대해 설명을 하는 부분에서도 백종원의 재치 있는 유머와 그에 맞는 적절한 자막 편집으로 2분14초에 다소 길게 느껴 질 수 있는 광고를 지루하지 않게 시청할 수 있었다.

왜 이런 광고를?

빙그레 회사의 바나나 맛 우유는 현재 바나나 우유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이다. 그래서 더 이상 브랜드 인지를 높이긴 위한 광고는 무의미하다.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빙그레는 더 이상 브랜드 인지를 목적으로 한 광고를 만들지 않고 있고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 있다. 디저트 매장과 옐로우 카페와 같은 상점을 개업하는 등 새로운 방향의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 처럼 이번 바나나 맛 우유 광고에서는 바나나 맛 우유가 요리에도 사용 될 수 있다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보여주고 MY TASTE라는 캠페인인의 참여를 유도하며 신선한 광고를 만들었다.

결론

빙그레 회사는 현대 사회 문화의 트렌드인 요리라는 테마에 맞추어 상품의 적용하여 광고하는 전략을 세웠고 그에 맞는 모델과 상황 구성, 편집을 통해 좋은 광고를 만들어 냈다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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