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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 치킨 : Ready, Set, Gourmet 편
작성자: LK4404

 

치킨을 아는자

 


우리나라 현대인들의 고질병:우리나라는 빨리빨리 문화가 자리 잡았다. 그렇기 때문에 페스트푸드 음식점이 우리나라에는 인기가 많다. 햄버거, 피자, 치킨등 그렇지만 치킨을 배달시키는데 대략30분 이상이 걸리고, 월드컵이나 스포츠 종목이 있는 날에는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 먹어야 한다. 하지만 광고에서는 “8분”이라는 직접적인 시간을 제시하여 우리의 제품은 빨리 먹을 수 있다. 라는 점을 어필 하였고, Ready set go를 인용하여 Ready set gourmet 라는 음성을 넣어 고메츠의 제품을 강조하였고, 자신들의 제품 이름을 정말 쉽고 친숙하게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Ready set gourmet라는 말을 하고 다 준비된 음식이 나오는데 정말 Ready set을 생각하고 gourmet라는 말을 하며 에어프라이에 뚜껑을 열어보면 음식이 다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광고이다. 이를 이용하여 우리나라의 국민에 빨리빨리 문화를 생각하여 만든 광고이다.

트렌드: 우리나라의 요즘 음식 문화의 열풍을 불고 있는 상품은 냉동식품이다. 왜냐하면, 이 냉동식품은 간편함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빨리빨리 문화를 해소 시켜 줄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광고에서는 요즘 트렌드인 에어프라이가 나오는데, 이 제품은 간편하게 전기만 있으면 튀긴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리하여 뒤처리가 귀찮은 자취생들이나 학부모들한테 인기가 많은 제품인데 이 에어프라이를 광고 속에 보여주었다는 것은, 타겟층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각: 요즘 sns에서는 자신들이 먹었던 음식을 아주 예쁘게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하물며 이를 위해 음식 전용 카메라 앱까지 등장하였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 것 일까? 옛 우리나라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이 말은 즉 내용이 좋으면 겉모양도 반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렇듯 광고에서 다 만들어 금방 튀긴 음식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의 배고픔을 자극하여 고메츠의 냉동 치킨을 생각나게끔 하는 역할을 충분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이 광고는 요즘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문화와 요즘 트렌드인 에어프라이 그리고 광고를 보는 시청자들의 식욕을 올릴만한 음식 장면들이 모여 고메츠의 광고가 만들어졌다. 요즘같이 날씨가 더워지고 맥주가 땡기는날 야구를 틀어놓고, 맥주와 고메츠를 먹으면서 보면 딱 적당한 시기이다. 라고 생각되었다.

이 고메츠의 광고를 본다면 쉽게 넘어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광고이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쓰는 말 Ready set go를 인용하였기 때문에 충분히 머릿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을 것 이라고 생각된다. 음식 제품 광고로서 충분히 소비자들의 침샘을 자극 할 수 있는 광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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