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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신한카드

작성자 : jungkyung9

소녀시대! 고공행진 그들의 주가.
요즘 아이돌들은 예전 아이돌 들에 비해 한창 광고계와 가까워 졌다. 빅뱅의 맥주,카라의 라면, 애프터스쿨의 핸드폰, 2애니원의 쇼핑몰 등등 때 묻지 않는 순수한 이미지와 호감가고 출중한 외모를 지니고 있는 아이돌 가수들의 광고활동의 영역이 나날이 강세를 이끌어 내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몇 년전부터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소녀시대도 핸드폰, 우유, 라면 등을 찍으면서 아이돌cf의 저력을 보여주었고 얼마 전 아이돌로써는 최초로 신뢰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야하는 힘든 금융권 광고를 찍은 스타들이 되었다.

소녀시대 길을열고
그들을 떠올리게 만들다.

사람들은 아이돌을 쉽게 접하고 쉽게 기억한다. 그마만큼 아이돌은 대중매체에 쉽게 노출되고있고, 사람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는다. 그 아이돌중 아이돌인 소녀시대라는 그룹은 지금 연령대를 초월해서 학생들 뿐아니라 군인, 직장인, 부모님, 그 외 등등 그들의 존재를 안다. 부모님들은 드라마를 통해, 택시기사 버스운전기사 그 외 라디오와 밀접한 관련이있으신분들은 라디오를 통해, tv음악 프로를 통해, 예능 프로를 통해 그들의 존재는 인식되어져 왔다. 사람들의 인식에 자리잡힌 아리따운 소녀들의 집합인 소녀시대라는 그룹을 통해 신한카드는 우리 기억속에 인식되어져 있는 소녀시대를 사용해서 아이돌광고계의 새로운 개척을 시도했다고 생각이 든다. 신뢰감이 바탕인 금융계를 장악하기 위해서 마케팅법칙속 리더쉽의 법칙을 은연중에 사용한 것 같다. 시도하지 않았던, 아니 아직은 시도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모델들을 사용한 신한카드, 아직은 큰 반응이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차분히 기다려보면 큰 성과가 나타날지도 모르겠다.

소녀시대카드?! 너도 소시카드?!
소녀시대가 쓰는 카드? 누구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혹은 관심있는 연예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물건을 비록 같은거일수는 없겠지만(연예인이쓰던물건을 다시 재사용) 연예인이 쓴다는 물건이 같은 것이 있다면 사람들은 그물건을 구입하는데 지갑을 아끼지 않을것다. 그것은 바로 소속감! 때문이다.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구입함이로써 그 연예인과 조금은 비슷한 생활을 한다고 , 그연예인의 소속에 자신이 포함되어이다고 생각하는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소녀시대는 남성들에게는 최고의 찬사를 받고 여성들에게는 같은 동성으로써도 인정하는 그런 그룹이다. 그런 그룹과, 그런사람들과 같은 회사 제품을 쓰므로써 소속감을 판다는 것이 이번 신한카드의 전략인 것 같다.

후폭풍? 이대로 매장?
소녀시대의 소속감 열풍이 불어닥쳐서 젊은이들과 그들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 카드를 기하급수적으로 만들면서 소녀시대 카드가 김태희 쿠키폰, 연아폰, 손담비진, 같은 하나으의메이커로 변할지 아니면 급변하는 금융, 그 많은 제약과 제휴회사들이 바꾸는 카드계에서 무리한 시도로 남아서 이대로 아무런 잇슈없이 사라질지는 아직 잘모르겠다. 한국사람들은 냄비근성이 강하다. 그래서 어느 시점에서 끊어올른다는 것을 정말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므로 조금은 편한하고 차분하게 소녀시대의 행보를 보면서 가늠해보는게 현명할 방법인것같다.

부인할 수 없는 획기적 발상...
마지막 내 생각을 조금 적어보자면, 난 이 광고가 매우 참신성이 있다고 생각되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소녀시대중 윤아를 좋아하는 감정도 있지만, 먼가 무대에서 춤추고 연기하고 하는 애들이 뭐 치킨광고나라면 같은 광고를 찍을수는 있겠지만 그건 요즘시대 아이돌도 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에 반해 소녀시대는 금융계쪽에서 그 어린 나이들이 캐스팅되었다는게 오오 라는 감탄사를 내기에 충분하기는 했다.
비록 연기력이 조금은 아쉬웠고 광고 속 메시지는 별거 없었다는 것을 인정한다. 하지만
캐스팅의 과감성을통해 신한카드의 변신을 꾀한 그 생각이 너무나 참신했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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