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1번
라면 38년차의 임상현씨. 10년 이상 라면을 진열해온 실제 주인입니다.
마트주인이 11년 만에 처음으로 라면 진열대 순서가 바뀌었다며 ‘대세야 대세 잘나가는 구만 입맛은 정직하다 나가사끼 짬뽕’을 통해 사람들에게 나가사끼 짬뽕이 대세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인식시킵니다.

시리즈 2번
라면 24년차 강지연 주부님을 광고모델로 기용하여 나가사끼 짬봉은 예전 라면과 다르다 자극적이지도 않다. 남편의 입맛에 맞는다를 통해 다른 라면들과의 다른 맛을 알려주는 광고입니다.

시리즈 3번
라면11 년차 권성철씨 (자취생) 실제모습을 담은 광고로 술 마신 다음날 해장 할 때 좋다는 광고로 소비자에게 어필 하고 있습니다.

시리즈 4번
라면 7년차 형은,여름,세희 여고생 3명이 광고 모델로 등장하여 하얀 국물 라면이라 국물이 튀어도 괜찮다는 약간은 유머적인 광고로 소비자에게 하얀국물 라면임을 어필.

나가사끼 광고는 스타위주의 광고가 아니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하여 10대 소녀들부터 20~30대 자취생 , 30~40대 부부 슈퍼주인ᄁᆞ지 스타가 아니라서 주목 받지 못하는 광고가 아니라 일반인이라서 친근함으로 다가오는 광고 전략을 사용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