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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연 원준연

차이커뮤니케이션 상무

화려함은 더욱 화려해졌다. 그만큼 단백함은 더욱 단백하게 느껴졌다.
여전히 길고 짧은 시간은 중요하지 않았고, 서로 다른 표현의 형식을 관통하여
대중의 반응을 이끄는 작품들은 또 한 번 스토리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 現 차이커뮤니케이션 CCO

    前 SM C&C E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