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학교 교수
코로나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디지털의 흐름을 타고 스마트한 브랜딩을 해내는 다양한 캠페인이 쏟아진 한 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티브는 늘 브랜드의 고민과 사용자의 니즈 사이에서 태어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