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학교 교수
전염병으로 인해 지친 소비자에게 위로를 전해주고, 메시지 전달방식의 창의성으로 한순간이라도 눈길을 멈추게 하는 콘텐츠에 좋은 평가를 주었습니다.
실무에서 광고를 제작했던 저도 광고 skip 버튼을 누르는데 그런 skip 버튼을 누르지 않고 끝까지 보개 만드는 임팩트를 가진 광고들이 눈에 보였습니다.
매번 가보지 않았던 문을 두드리고 그 문을 열고 길을 떠나는 광고인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