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AD PORTAL - www.tvcf.co.kr 심사위원 | 서울영상광고제
조성현 조성현

한성대학교 교수

전반적으로 소비자 인사이트에 대한 이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았습니다. 최신 사회 트렌드인 나눔, 배려, 지구환경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 많아서 역시 광고가 사회 변화에 예민하고 심지어 앞서 가는 것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앉아서 보고 즐기지만 스쳐가는 광고에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 참여를 권하는 광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이 ATL광고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좋은 시도로 보였습니다.

  • 1988 한국연합광고(이후 MBC애드컴)에서 E(Account Executive:기획)로 광고를 시작.
    1989~1994 ‘삼희기획(현재의 한컴)’에서 PD(Producer)로,
    1994~2004 ‘LGad(현재의 HS애드)’에서 PD와 CD(Creative Director)로,
    2004~2006 일본 하쿠호도와 삼성그룹 제일기획의 합작회사인 ‘하쿠호도제일’에서 수석국장(CD)으로,
    2006~2007 크리에이티브 그룹 ‘추파트너스’에서
    CD(Creative Director)로,
    2007~2014 ‘더블유브랜드커넥션(WPP산하 LG애드 계열사에서 2011년 독립한 광고대행사)’에서 제작본부장 상무(Executive CD)로

    2015~ 현재 한성대학교 자율교양학부 교수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