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교수
심사하는 시간 내내 영상의 황홀경과 현란한 아트웍의 진수를 경험했습니다. 디지털의 판타지 속에서 메시지의 파워를 그 어느 해보다 실감하는 광고 페스티벌이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