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 상무
코로나19로 잃어버린 2020을 마감하는 올해의 서울영상광고제 심사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었다. 모두에게 강한 어퍼컷을 날리는 작품이 보이지 않은 아쉬움은 있었으나, 코로나시대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좋은 메시지를 보여주는 작품을 볼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다. 2021년에는 메시지 잘 전달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