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본부장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위해
밤새 뜨겁게 토론하고,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고,
때론 자신을 원망하기도,
때론 서로에게 의지하며
만들어낸 결과물 들을 보며
모두가 그랑프리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상하신 분들. 그리고
아쉽지만 수상을 놓치신 분들.
계속 도전합시다.
서로를 더 격려하고
우리의 일을 더 자랑스러워합시다.
대한민국 광고인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