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타이 코리아 대표
멋지고 있어보이는 '이써빌리티' 영상이 소비자에게 통하는 시대가 저물어가는 것을 느꼈던 한해였다.
올 한해 큰 화제를 일으키며 이번 어워드에서도 관심을 독차지한 빙그레우스나 한국관광공사의 이날치X앰비규어스댄스 컴퍼니 사례가 그 예다.
모든 것이 디지털로 융합이 되고 있고, 마케팅 분야 역시 이 흐름의 최전선에 있다.
디지털상에서 어떻게 자발적인 바이럴이 되는 것을 만들고 어떻게 유도할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