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AD PORTAL - www.tvcf.co.kr 심사위원 | 서울영상광고제
김경회 김경회

HS애드 GCD

단절이라 생각했는데,
우리는 또 이렇게 새로운 출구를 찾아내고 있습니다

어는 것 하나 허투루 넘길 것은 없었고, 결국 아이디어와 고뇌가
자연스럽게 에이징된 크리에이티브들이 선택받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올해를 보내고 내년 이 맘때가 되면, 우리는 더 멋지게
숙성된 크리에이티브로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그 날이 기다려집니다.

  • 現 HS애드 G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