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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10 : [갤럭시 스튜디오] 갤럭시 S10 여기, 익선동에서 피어나다 편
작성자: SY031420

 

익선동 여행 속의 갤럭시 S10

 


낯설렘 그리고 익선동

여행의 매력이 뭔지 알아? 바로 낯설렘. 광고에서 가장 처음 등장하는 카피이다. ‘낯설다’ 그리고 ‘설렌다’는 의미를 합한 ‘낯설렘’이라는 단어를 통해 광고를 시작한다. 소비자들은 이러한 새로운 단어에 관심을 보인다. ‘낯설다’와 ‘설렌다’라는 단어는 상반된 의미를 담고 있는 반의어이다. 두 가지 반의어가 합쳐져서 하나의 단어를 만든 것은 소비자의 눈길을 충분히 끌 수 있다. 또한 요즘 젊은 층 사이에서 뜨고 있는 익선동을 배경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정 배경인 익선동을 언급하며 그 장소에 대해 소개하는 듯한 영상은 익선동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에게는 친근감을, 아직 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광고를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여 직접 소개받는 듯한 느낌이 든다. 단순히 광고를 본다는 느낌이 덜 들고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가 소비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제품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유도한다.

익선동에서 친구와 함께 갤럭시 S10을 사용하며 일과를 보내는 듯한 영상은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갤럭시 S10을 인식시킬 것이다. 해당 광고 모델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여행 크리에이터를 선정하여 꾸밈없이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친구와 여행하는 느낌을 통해 거부감 없는 광고로 느껴진다.

광고 상품뿐만 아니라 프로모션도 함께 알리고 있다

광고 상품인 갤럭시 S10의 기능뿐만 아니라 갤럭시 S10 프로모션인 갤럭시 스튜디오도 함께 알리고 있다. 이러한 효과는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을 갤럭시 스튜디오 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듯한 효과로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광고 상품과 프로모션 두 가지 중 어느 한쪽에 쏠리지 않고 적절하게 알리고 있다. 익선동에 위치하는 갤럭시 스튜디오 속에서 갤럭시 S10의 기능을 체험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갤럭시 스튜디오를 알리는 것과 동시에 갤럭시 S10의 기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빌린 갤럭시 S10을 가지고 익선동을 여행하며 사진을 찍는 것은 사진찍기 좋아하는 젊은 층을 노려 카메라의 장점을 잘 설명했다. 그뿐만 아니라 광고 상품을 이용하여 직접 찍은 사진을 광고에 포함하여 카메라 기능에 대한 신뢰성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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