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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 찍찍이 팬티로 쉽게 편
작성자: C2510486

 

이는 시리즈 광고작품으로 제작되어 있어 시리즈별로 ‘찍찍이 대리의 뒷담화 편’, ‘찍찍이 팬티의 탄생편’등 각 시리즈 별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 중 ‘하기스: 찍찍이 팬티로 쉽게 편’은 소비자적 관점 즉,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 설득, 정보전달의 도구로 광고를 제작하였으며 TV나 SNS 등에 사용되는 광고유형(형태)임을 알 수 있다.

광고영상 속에는 타킷(tarket)이 있는데 이 하기스 귀저기 광고는 사용자와 구매자가 다르다. 그러므로 이 광고의 타깃(tarket)은 아이가 있는 부모들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광고는 영상커뮤니케이션의 특징을 잘 나타내었는데, 귀저기에 부착된 찍찍이와 쥐의 소리 ‘찍찍’을 접목시키고 이를 자막으로 보여주면서 눈에 띄게 하는 정보전달을 이용하였다. 또한 단순 텍스트보다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음악과 춤, 공감되는 상황들을 적용하여 오랫동안 주목을 끄는 효과를 나타내었다.

광고영상의 핵심은 CCC(concept, creative, communication)이다. 모든 광고에는 CCC가 존재하며, <하기스: 찍찍이 팬티로 쉽게 편>에도 존재한다.

concept은 개념이라는 의미로, 광고영상 속에는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콘셉트 즉, 분명한 목적과 목표가 존재한다. 이 광고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콘셉트는 찍찍이를 사용하여 쉽게 갈 수 있는 귀저기이다. 이 광고의 컨셉트는 ‘찍찍’이라는 의성어와 ‘쉽게’라는 단어로 압축할 수 있다.

creative는 신선한 자극, 차별화, 독특성으로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과 같은 익숙한 노래를 이용하여 쥐의 얼굴을 합성한 모델을 등장시키고 노래와 귀저기에 부착된 찍찍이의 소리를 접목시켜 표현하였다.

광고 영상 속에는 설득, 공감, 소통, 이해, 교감, 교류 등이 존재하며 정보, 관념, 태도를 전달하는 행위가 있다. 이를 communication이라고 한다. 여기서는 귀저기를 갈 때 잘 뜯기지 않아 아기의 대변이 손에 묻었을 때의 상황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 내어 하기스 찍찍이 귀저기를 사용함으로써 손쉽게 귀저기를 갈 수 있음을 말하며 설득하고 있다.

하기스 광고의 CCC를 정리해 보면

concept: 찍찍이를 사용하여 쉽게 갈 수 있는 귀저기,

creative: ‘쥐를 잡자 쥐를 잡자 찍찍찍’과 같은 익숙한 노래를 이용하여 쥐 모형 모자를 쓴 모델을 등장시키고 노래와 귀저기에 부착된 찍찍이의 소리를 접목시켜 표현함.

communication: 하기스 찍찍이 귀저기를 사용하면 손쉽게 기저귀를 갈 수 있음을 설득하고 있다.

사람들,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사람들의 현존하는 문제점을 찾고, 사람들의 욕구, 원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이 광고는 귀저기 갈 때 쉽게 뜯어지지 않는 귀저기로 인해 불편함을 겪어 잘 뜯을 수 있고 손쉽게 갈 수 있는 귀저기가 나왔으면 하는 소비자들의 심리타점을 잘 알아 찍찍이를 이용해 갈 수 있는 귀저기에 대해 설득하고 널리 알리고 있다.

이 광고는 많은 마케팅의 방법 중에서 사람 마케팅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고객이 광고의 상황을 보고 공감하여 물건을(귀저기를)사용하고 편리함에 만족을 하고 감동과 흥분을 느끼고 절정을 경험하며 재구매를 이끌어 내고, 주변 사람들에게 입소문을 내는 증언식 소구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광고영상은 사람(타겟)들이 원하는 욕구의 심리타점을 찾아서 공감 가는 영상메세지로 설득하는 것이다.

또한 이성적 소구(rational appeals)를 사용하여 브랜드의 물리적 속성, 기능적, 상징적 특성인 귀저기에 대한 설명을 구체적으로 전달하였으며, 브랜드를 사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심리적인 보상을 얻도록 하고 다양한 분위기와 감정, 이미지 등을 유발하는 감성적 소구를 사용했다. 즉 이성적 장점을 감성적 장점으로 표현하는 기법인 혼합형 소구기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즐거운 음악과 다이나믹한 춤을 추면서 기업이나 브랜드에 대해 긍정적 감정들을 느끼게 해주는 긍정적 소구형식을 사용했으며, 귀저기를 사용할 대상자이자, 3B중에 하나인 baby를 등장시켜 광고영상작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임과 동시에 브랜드에 대한 친근감과 주목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였다. 사람과 쥐를 합성한 모델이 나와 beast를 등장시켜 하기스 귀저기와 쥐의 공통적인 특징을 춤과 노래로 나타내며 주목을 끌었다.

또한 이 광고는 광고영상 creative 발상기법의 4가지 법칙에 해당되는 낯설게 하기와 공감하기를 적용시켰다.

먼저 낯설게 하기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면 차별화된 광고 메시지 전달을 위해서 귀저기와 관계없는 쥐를 등장시킨 상황설정을 낯설어 할 수 있지만 , 광고를 본 후에는 귀저기에 부착된 찍찍이와 ‘찍찍’이란 쥐의 소리를 결합한 참신한 광고라고 느낄 수 있으며, 시각적 주목을 끌게 하는 아이디어발상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는 귀저기와 쥐라는 익숙한 것을 접목시켜 낯설게 함으로써 놀라움과 즐거움을 주었다.

두 번째로 공감하기, 공감시키기는 사람의 욕구를 찾아서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설득적 기법이자 상황설정이 소비자의 마음과 행동에 일치되는 부분이 나타나게 하는 광고 기법으로 귀저기를 갈면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불편함을 광고에 노출시킴으로써 소비자의 공감을 일으키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이 광고는 slice of life 기법을 활용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이 광고에서 아쉬운 점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한 요소가 적었다는 것이다. 광고시간을 짧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겠지만 최소 1-2개정도 공감될 수 있는 상황을 광고에 추가로 삽입했더라면 즐거움과 공감이 더 극대화 되었을 것이란 생각이다. 또한 하기스 귀저기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에 겪었던 불편함을 광고에서 보여줬는데, 하기스 귀저기를 사용하고 난 후에는 불편함이 제거된 상황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면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더 자극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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