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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스토어
사랑이 만든 아이디어

작성자 : gksk89109

* 젊은 아버지들의 고민
요즈음 아버지들은 안과 밖, 즉 가족과 직장이라는 중요하고도 큰 틀 속에서 살아간다. 어느 경우에는 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서기도 한다. 이 광고에서도 아버지는 아이가 가지고 놀기 좋아하는 휴대폰을 아이에게 주고 싶지만, 그로 인해 일어날 불상사들이 염려되기 때문에 아이에게 휴대폰을 선뜻 내어주기 어려운 것이다.
광고가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베이비 모드‘컨텐츠를 사용하면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내가 불편해하지 않고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젊은 아버지들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설 필요가 없다는 것으로, 즉 이 컨텐츠 하나가 고민을 덜어주는 도구가 된다는 것이다.

* 적합한 광고모델
keyword - 30대의 아버지, 일반인, 신뢰감
광고모델을 유명인으로 하지 않고 깔끔한 이미지의 일반인 30대의 남성으로 함으로써, 광고모델이 타겟층이 될 수 있는 30대의 아버지들의 대표성을 띄어 유명모델을 사용했을 때보다 더 깊은 공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sk텔레콤 t스토어 사업은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다. 즉, 일반인을 대상으로 키워나가는 사업이기 때문에 모델은 유명인보다 일반인이 적합하다.
또한 ‘채원이 아빠’라고 정확히 모델을 명시해줌으로써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무슨 아빠라는 문구에 시청자들은 자신도 직접 개발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됨으로써 광고에서 직접 소개하는 ‘베이비모드’컨텐츠 광고뿐만 아니라 ‘t스토어’광고도 할 수 있다.

* 감성을 자극시키는 효과음,
귀여운 color와 폰트, 일러스트
베이비폰 컨텐츠을 사용 할 고객들은 ‘아이를 위해’, ‘아이를 사랑해서’라는 생각을 가진 어린아이를 가진 부모님일 것이다. 이 고객층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아이를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 먼저 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핑크빛 color와 귀여운 폰트, 아이가 우는 소리부터 아이가 즐거워하는 소리를 사용하여 아이의 이미지가 연관되도록 해주었다. 귀여운 일러스트는 짧은 15초 동안 아이가 아버지의 휴대폰을 가지고 놀고, 그걸 빼앗으면서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휴대폰을 만지면 동물들이 뜨는 많은 내용을 담을 수 있는 기능을 해주면서 시청자가‘내 아이도 저런 기능이 있다면 좋아할텐데’라는 생각과 함께 구매하고 싶은 욕구를 갖게 된다.

* 존중, 친숙함, 따뜻함, 편안함이
공존하는 대사와 말투

‘-해서요’, ‘-하거든요’, ‘-합니다.’등 시청자에게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은 말투와 경어를 사용하고, ‘채원아, 아빠가 만든거야’라는 아이를 사랑하는 대사를 담음으로써 예의바르면서도 친숙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컨텐츠를 만든 이유와 내용, t스토어에 대한 언지를 시청자가 알아듣기 편한 속도와 목소리로 설명하여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다.

*t스토어라는 브랜드와 베이비모드라는 컨텐츠를 동시에 전달하면서 사랑이 느껴지는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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