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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e-편한세상

'진심이 짓는다. 10cm의 진심'

작성자 : rlaal1124

e-편한세상의 절대어 '진심'

e-편한세상의 ‘진심이 짓는다’ 시리즈는 기존 아파트 광고의 형식을 파괴하며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넘어선 커다란 감동을 전해주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고객들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e-편한세상이 찾은 정답은 ‘진심’이었다. 기존의 건설사들이 아파트를 화려하고 고급스럽게 꾸민 것에 반해 아파트에 실제로 살고 있는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들에게 가장 편안하고 편리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주거의 본질에 대해 말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진심'이란 절대어와 대림 e-편한세상은 자연스럽게 조화되어 아파트의 새로운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의 발견과 카피의 힘

폭스바겐의 ‘불량품’이란 헤드라인의 광고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광고이다. 바디카피는 [이 차는 선적되지 않았다. 크롬 도금이 살짝 벗겨졌기 때문인데 누구도 발견하기 어려운 아주 미세한 흠집을 우리의 검사원이 발견했기 때문이다. 하루 3천대를 생산하는 공장에는 생산대수보다 더 많은 검사원이 있다. ]라는 것이었다. 메시지는 하나다. 바로 품질을 위해 검사를 철저히 한다는 것이다. 이 한 줄의 메시지를 발견한 사실에 근거하여 더욱 쉽고 신뢰감 있게 쓴 것이다.

'진심이 짓는다.'캠페인 또한 모두 사실의 발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고관여제품인 아파트 광고의 현실을 콕 찌른 진심의 시세, 인기 없는 1층대신 바람 길과 출입문 그리고 1.5층을, 새 집 증후군을 없애기 위한 베이크아웃, 고단열재를 사용한 벽, 10cm넓은 주차장까지 소비자들에게 지금까지 몰랐던 아파트의 기능적 측면을 쉽게 감성적으로 끌어 내어 대림의 진심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10cm의 진심편은 카피의 힘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리에겐 아무것도 아닌 고작 10cm가 대림에겐 소비자를 배려한 진심이었음을 말하고 있다.

'손가락 두 개 사이의 거리 아파트를 짓는 사람들이 포기할 수 없는 거리하지만, 좁은 곳에 주차해본 이들에게는 매우 넓게 느껴질 거리, 고집스런 생각이 만드는 차이, 10cm'

연애를 할 때에도 특히 여자라면 남자들이 쉽게 말하는 ‘사랑해’라는 말이 진심으로 들리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해리처럼 말한다면 맘이 바뀔지도 모른다. 소비자들도 마찬가지 이다. ‘우리 아파트는 좋아요.’라는 말보다 이래서 좋아요. 라고 reason why를 말해주어야 설득력 있다. 단, 장사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지는 않아야 한다. 광고에서 ‘우리 아파트는 쾌적한 주차장이 있어요.’라는 단순한 메시지이지를 10cm로 말했다. 아주 구체적이고 공감 가도록,, 진행될 수록 더욱 배울 점이 많은 캠페인 광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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