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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명: 허벌라이프
작성자: NIGHT0310

허벌라이프. 처음으로 돌아가자.


허벌라이프는 다이어트를 하는 일부 계층의 사람들에게는 인지가 되어있는 상품이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허벌라이프가 무엇인지 이게 먹는건지, 입는건지, 신는건지. 제품의 정체성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허벌라이프의 연관검색어로 보면 유저층이 많이 높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부작용, 다단계 등 기존 유저들도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일부 있는걸 알 수가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허벌라이프의 지금 광고는 제품의 속성에도 부합하지 못하고 구매욕구도 자극하지 않으며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인지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 이미지광고로 사회공헌을 한다는 사실만을 공지하는 것은 조금 시기상조의 광고를 내놓았다고 생각된다. 사회공헌의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다면 더 제품의 속성과 상관관계가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찾아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어 광고를 집행하였다면 더욱 소비자에게 각인되기 쉽지 않았을까?

예를들면 미네워터같은 경우 물방울 모양 바코드를 상품에 삽입하고 그 상품을 구매할 시 목마른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지원이 된다는 사실을 광고에 삽입하였다. 이는 목마른 아프리카 아이들을 도와준다는 것과 미네워터의 목마름을 해소해주는 요소가 잘 결합되어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을 가진 물’ 로서 소비자들의 감동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하였다.

이러한 방식으로 허벌라이프도 사회공헌의 이미지를 가져가고 싶다면 다른 사회공헌활동을 찾아서 소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허벌라이프의 경제적 상황은 매니아층 이외의 사람은 이 제품에 대한 정체성이나 구매 욕구를 자극해서 유저를 좀 더 늘리는 판매촉진의 광고가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그 예로서 갤럭시 노트의 광고를 보면 노트메모의 우수성과 재미있는 그래픽으로 갤럭시 노트의 우수성을 알리며 구매 욕구를 확실히 자극하여 성공한 사례라고 볼 수 있다.

허벌라이프도 사회공헌이미지보다는 확실한 소비자 편익점이나 인지도를 상승시켜 소비자들에게 소구해야할 것이다.

해당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더해 보세요.(40 내공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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