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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명: 대한항공
작성자: NMJIU7

아프리카 에서도 `Excellence in Flight`


긴장감이 감도는 아프리카벌판 수풀사이로 짐승으로 보이는 물체하나가 보인다. 역시 짐승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하지만 그 물체에는 Born in Africa 라고 써져있는 상표가 붙어있다고 짐승이 아니라 인형이었다. 물체는 아기치타 인형이었고 그 옆엔 진짜 새끼치타가 그 인형을 보면서 으르렁 거리고 인형을 물어뜯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곤 나레이션으로 ‘진짜가 왔다.’ 라고 말한다. 이 장면만 보아도 이광고의 목적이 뚜렷하게 들어난다.

‘대한항공 아프리카 케냐 직항’ 이것이 이 광고에서 전하는 뜻이다. 이번 한국이 아프리카 케냐에 직항을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나라 항공회사에서는 물론이고 동북아에서도 놀라운 일이다. 그렇기에 이 광고는 신선하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이제는 더 이상 인형이 아닌 진짜 새끼치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잘 나타내주는 광고이다.

이번 대한항공에서는 광고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대한항공의 케냐 광고 캠페인은 프리런칭편인 '동물의 왕국'과 '아기표범' 편을 비롯해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동아프리카지구대, 동물의 왕국인 마사이마라-세렝게티, 국립공원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 나쿠루 호수, 아프리카의 용맹한 전사 마사이족, 아프리카 초원 한 가운데서 자연과 머무는 롯지 캠핑,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남아프리카 최대 휴양지인 케이프 타운 나이로비와 케냐인들의 평온한 삶으로 10편의 시리즈를 이어간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아프리카를 가기위해서는 복잡한 교통을 격어야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 대한항공의 아프리카 케냐에 직항을 함으로써 교통에서도 편의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원래 비행시간은 최대 25시간이라는 지루함과 불편함을 격어야 했지만 13시간 정도로 확실하게 차이나는 편리함을 선보인다.

또한 대한항공은 이번 직항을 통해 관광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간의 교류도 확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가 조금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나름의 기대를 해본다.

대한항공의 슬로건 ‘Excellence in Flight’ 운항과 서비스 모든 측면에서 ‘완벽’을 추구하고자 하는 의미이다. 이번 아프리카 케냐 직항을 통해 대한항공은 고객들에게 좀 더 그들이 추구하는 ‘완벽’에 한발 더 다가간 셈이다. 이번 직항은 우리나라 항공회사가 앞으로도 무궁하게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계기이다. 이번을 통해 사람들은 대한항공에 대한 신뢰가 더욱 쌓일 것이고 좋은 이미지로 남았다. ‘완벽’을 추구하는 항공, 대한항공은 아마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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